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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주미 대사관, 2017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40명 내외 선발 계획 발표
주보스톤 총영사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미대사관이 시행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2017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이 확정 발표되었다. 장학기금 수익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사업의 특성상 기금규모에 맞도록 선발규모는 전년도와 같이 40명 내외를 유지할 예정이나, 지원 학생 중 최우수 장학생 및 우수 에세이상의 확대를 통한 우수인재에 대한 지원 확대, 전문대학원생 유형은 폐지하였으나 지원자 현황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발시에 일정비율을 안배토록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장학기금사업의 취지와 교육적 효과를 더 높이고자 하였다.

2017년도 전체 장학생 선발 예정인원은 40명 내외로서 미국 35명 내외, 캐나다 5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13년 이후 미국과 분리하여 캐나다 지역 장학생은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공고․심사․선발․장학금 지급 등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금년도 캐나다 지역의 지원자 현황, 선발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하여 내년도 이후에 캐나다에 대한 선발비율의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인 미국지역 장학생의 경우, 분야별로는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동포학생과 한국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장학생 32명 내외, 음악․미술의 예능계 장학생 2~3명, 장애학생 등 특별 장학생 1~2명 등으로 우선 구분하였으나, 분야별 지원인원 및 심사성적에 따라 선발인원을 심사위원회에서 일부 조정할 예정이다.

특히 2017년 미국지역 장학생 선발의 경우 작년에 이어 장학사업 당초 취지를 제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운영방향을 설정하였다.

첫째, 장학생 선발자 중 학업성적과 재능이 특출하고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며 글로벌 인재로 클 수 있는 최우수 장학생 2명 내외를 선발하여 2,500불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에세이상 수상자 4명 내외를 선발, 500불의 부상을 수여하는 방안으로 장학금 규모와 수상자 수를 조정할 예정이다.

둘째, 전문대학원(의학, 법학, 경영학 분야) 지원자의 경우 지원자 현황과 역량,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시에 위원회에서 일정비율을 안배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셋째, 대학(원)에서의 학업성취도와 재능과 함께 에세이 쓰기를 통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에세이 주제를 선정하고 심사시 평가할 예정이다.
넷째, 장학사업 당초 기본취지를 되살리기 위해 선발되는 장학생들중 미주 동포학생과 학부생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이는 방향(65~70% 수준)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다섯째, 최근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의 기금수익률로 인해 충분한 장학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현재 290여만불인 장학기금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동포사회와 함께 교육부 등 정부에 다각도로 하기로 하였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지원자격은 기본적으로 미국 대학 정규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중인 한국계 대학(원)생〔부모중 한 분이 한국계인 동포학생, 미국이나 캐나다에 입양된 동포학생, 유학생 일부 포함〕으로서 직전 1년간 GPA 3.5(예능계 지원자 3.0)이상인 사람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는 GPA, 추천서, Essay, 이력서(입상실적, 특별활동, Leadership 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데, 지원자들은 반드시 직전 1년(’16년 가을학기 및 ’17년 봄학기*)의 대학(원) 성적(GPA)을 제출하여야 한다. 동 장학기금의 장학금 수혜는 1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이미 수혜받은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 17년 봄학기 성적을 원서접수기간내에 제출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2016년 봄학기 성적을 제출할 수 있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시 한국어 진흥과 미국 고등학교에서의 정규 한국어과정 개설 및 수강을 장려하기 위하여 미국 등 외국의 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동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가산점 제도는 계속 운영된다.

한국이외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과정을 수강하여 B+ 이상 성적을 취득한 학생, 또는 SAT II 한국어 시험에서 7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 또는 국립국제교육원(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한국어능력시험(TOPIK) 5등급 또는 6등급 인증을 취득한 경우에는 학생의 교육적 환경 등을 고려하여 5점의 범위 내에서 가산점을부여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의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 주요일정은 각 총영사관별 원서교부 및 접수(4. 10 ~ 6. 16), 각 총영사관 지역심사(6. 19 ~ 6. 23), 대사관 중앙심사(7. 3 ~ 7. 7) 및 장학금 지급(9. 18 ~ 9. 22)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주미대사관 홈페이지 (http://usa.mofa.go.kr, 정보마당 → 교육정보) 또는 워싱턴 한국교육원 홈페이지 (www.kecdc.org)를 통해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면 되고, 지원서는 일반 장학생의 경우 지난 해와 같이 대학 소재지 관할 총영사관에, 예능계 장학생의 경우 주미대사관 교육관실로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워싱턴인근 지역(DC, MD, VA, WV) 소재 대학(원) 재학생의 경우에는 일반 장학생 지원자도 지원서를 주미대사관 교육관실로 제출하면 된다.

참고로 재미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정부가 출연한 100만불, 1985년도에 추가 출연한 50만불 그리고 2003년도에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출연한 80만불 및 2008년도 21만불, 2009년도 24만불, 2010년도 15만불의 추가출연분 등 총 290만불의 기금에 대한 투자수익으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지역의 우수한 동포대학(원)생과 한국유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데, 2016년까지 35회에 걸쳐 총 3,043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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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 4/21/2017 || 6: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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