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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세계 경제위기 벗어나고 있는 신흥 파워 7 Countries- 글로벌 무역이 회복될 때 한류의 물결이 가까운 해안으로 밀려 올 것이라 전망된다
Foreign Policy(FP)는 지난 8일자 [WHO WON THE GREAT RECESSION? These 7 Countries]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08년경 부터 시작된 세계경기 침체에서, 한국, 폴란드, 캐나다, 스웨덴, 인도네시아, 터키, 멕시코 등 신흥 파워하우스들은 이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이들 7개국을 소개했다.



이 언론은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경기부양 정책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가계소득은 최근 11개 분기 동안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국가신용등급은 지난 9월 피치에 의해 업그래이드되어 투자안전국으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고, 국내소비는 저조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글로벌 무역이 회복될 때 한류의 물결이 가까운 해안으로 밀려 올 것이라 전망된다” 고 이 언론은 덧붙였다.



또한 FP는 한국 외에도 폴란드, 캐나다, 스웨덴, 인도네시아, 터키, 멕시코 등을 위기에서 벗어난 신흥 국가들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폴란드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절정에 달한 2009년, EU 회원국 중 성장이 마이너스로 돌아서지 않은 유일한 국가로 꼽았다.

부채와 부진한 성장으로 고전했던 캐나다는 1990년대에 지출과 적자를 감축했고 그 덕에 2008년 침체기에 재정적 완화조치와 부양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1992년 자체 금융 붕괴를 겪었던 스웨덴은 교육과 보건 부문의 지출은 유지하면서 법인세와 개인소득세를 삭감, 부채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위기를 극복했다고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상승세를 타는 소비국으로 부상한 인도네시아, 유럽 금융위기에 비교적 노출이 적은 터키, . 멕시코의 기록적인 가정용품 수출, 미국 시장 확대, 낮은 인플레와 부채수준에 힘입어 2010년 국내에서 무려 70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나라라고 소개하고 있다.




   Posted : 11/9/2012 || 5: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