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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2016년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 총회, 서울에서
제18차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총회 개최를 2016년 한국에서 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스페인 톨레도에서 개최된 ICA 2011년 연례회의에서 프랑스와의 유치경쟁 끝에 한국이 최종 선정되었다.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는 1950년 발족된 전 세계 195개 국가에서 1,500여 회원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기록관리 분야 최대 국제기구이다.



ICA 총회는 매 4년마다 열리며, 기록관리 관련 국가기관은 물론 전문학회·협회, 단체 및 개인 전문가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기록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다.


한국은 1950년 이래 아시아에서는 중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3번째 개최국이 되는 것이다.



2016년 ICA 총회는 9월 중 1주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2016년 ICA 총회는 세계 기록인들의 참여와 화합, 기록문화 전통의 계승·발전과 미래의 새로운 기록관리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다.


국가기록원은 2016년 ICA 총회의 한국 개최를 통해 기록관리 관련 국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기록문화 선진국가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나라 국가기록원장은 2016년 ICA 총회를 개최할 때까지 ICA 총회 부의장 겸 당연직 집행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직지, 훈민정음 등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자기록관리 등 IT 분야의 강점을 집중 부각하여 국가브랜드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ICA 총회에 195개국 3,000여명에 달하는 기록 관련 인사의 참석으로 숙박, 음식업, 관광 등 경제적 측면에서도 그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ica.org/







   Posted : 11/9/2012 || 8: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