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E 과학자 협의회장 이 충시 박사




   Vol-No : 07-12   Author : 이 충시
한국문화 수천년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다. 10-13남한과 북한 사이의 한글의 현실과 변화 관찰 (Scientifically Revealing Thosands of Years of Korean Cultural Secrets. X-XII Survey of the present of Hangeul between South & North Korea )

newspaper update 3/20/2015



아시아의 동북부에 일만년 전부터 자리잡고 살면서 이루어 놓은 많은 유형 무형의문화재 중에서; 우리민족의 활(弓)#1 & II, 세계속의 자랑스런 천문대(天文臺)#III, 낭만( Romantic/浪漫)의 포석정(鮑石亭)IV, 음향악적인 설계의 봉덕사종(奉德寺種/에밀레종)V. ,거북선(龜船) VI, Fig.1.의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VII,광개토 대왕비 Vlll, 석굴암 IXA , 불국사 IX B 그리고 X-1.훈민정음,.2.그 분포 상항 3. 타문자와의 비교 4.비교 고찰. 5. 의문의 고대문자,6.뿌리의 고찰. 7-2, 한자와의 문법 비교. 7-3, 한자의 발전사 ,7-4 American Indian 언어,8.정음의 해례, 9. 정음의 발자취 10.한글의 세계화 ,11. 한글의 세계화의 미래. 12.남북의 한글의 현실. 13.남북한 한글의 변화 및 그 숨겨진 비밀을 세계의 역사속에서 비교하며 풀어 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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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남.북한 의 한글의 현실과 변화 관찰(現實 ,變化 觀察)Survey of the Changing & present of Hangeul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이번 달은 지난 달에 지면상, 다 마무리 하지 못한 남.북의 한글 단어현상의 관찰 및 이달에는 그 변화를 남한의 서울 표준말(標準語)어냐 , 북한 평양의 문화어(文化語)냐 그 뿌리는 어디인가 등 설정과, 북한 김주석에 의한 정치용어 언어정책 등 , 양쪽이 서로 다른 영어, 러시아어 및 외래어의 영향이나 , 양쪽의 이질적인 두음법칙(頭音法則)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이질현상(異質現狀) 을 관찰하고 그 대응방안을 모색하며, 정치성을 배경으로 민족성(民族性)을 내세우는 북한학자들과, 과학성과 한글의 세계화 꿈을 이루어 보겠다는 남한학자들의 접근 점은 어디인지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라).는 지난달의 10-12(2월 TGT)에서의 연재이며 라).에서 마무리됨니다.


라) 같은 뜻이나 다른 단어(Some vocabulary is different between the North & South)




*추가의 같은 뜻 다른 단어들 남한 표준어/북한 문화어
*외래어의 남한 표준어/북한 문화어
*운동에서의 특수어, 남한 표준어/북한 문화어
*과학용어, 남한 표준어/북한 문화어
*북한에서 만든 좋은 말. 남한 표준어/북한 문화어


10-13-1. 남한의 표준어(標準語) 와 북한의 문화어(文化語)



남한의 표준어가 ‘서울말’임에 대해 , 북한의 표준어는 ‘문화어’라하고 평양말로 정하고 김주석의 지시에 196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문화어로 지칭된다. 북한은 문화어에 대해 “평양말을 기준으로 해 각 지방의 모든 우수한 말을 받아들이고 고유말을 바탕으로 하여 민족적 특성을 살리면서 현대적 요구에 맞게 발전된 말”이라고 정의한다. 북한은 1966년 5월 “표준어라고 하면 마치 서울말로 잘못 이해할 수 있는데 그래서는 안된다”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평양말을 표준어로 정했다. 또 10여 년 전에 고유어와 한자어의 뜻이 같을 때는 고유어를 사용 하며 한자어와 외래어는 가능한한 우리말로 고쳐 사용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문화어의 특징은 외래어와 한자어는 한글고유어로 대체하고, 정치용어는 한자어라도 수정을 금하며, 과학•기술용어 및 대중화된 한자어, 외래어는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 결과 정치용어나 과학기술용어, 정착된 한자어나 외래어 등을 뺀 대부분의 한자어나 외래어가 민족 고유어로 대체됐다. 북은 평양말이 우리 민족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사용하기 편리한 말부터 학술용어에 까지 모든 대상과 현상을 민족글자로 표기한다는 점에서 주체성을 띠고 있다고 주장한다.

북은 우리말의 뿌리를 고구려말로 잡고 있다. 북은 고고학적 유물과 역사자료들을 통해 우리 민족어의 유구성과 단일성이 증명된다고 주장한다. 삼국시대에는 우리 말이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로 분리되어 쓰였지만 그 언어들 사이에는 어디까지나 지역적 분산성에 의한 방언적 차이가 있었을 뿐이지 같은 계통의 단일한 조선말이었다고 한다.


10-13-2. 남.북한이 상이한 두음법 문제(頭音法 問題)



두음 법칙(頭音法則)은 특정한 음운 또는 음운군이 단어의 음절 초(특히 첫 음절의 초)에 오는 것을 기피하거나 그 위치에서 특정한 조건하에 변형, 제한되거나 음가를 잃고 실현되는 음운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알타이어족의 많은 언어들에서 어두에 [r] [l] 음이 오는 것을 꺼리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현대 한국어에서 표준어는 몇 가지 조건들을 제외하고는 두음 법칙을 인정하는 반면, 문화어에서는 일부 사항을 제외하고는 두음 법칙은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표준 한국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두음 법칙의 예로 ‘ㄹ’이나 ‘ㄴ’이 어두에서 조건에 따라 변형되거나 탈락되고 유성 파열음, 유성 마찰음이 무성음으로 실현되고 자음군이 어두에 올 수 없다는 것들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연구개 비음 [ŋ]은 음절초에 올 수가 없다. 공문서에서는 성씨 류도 ‘유’씨로 표기한다.

가) 남북에서 두음법칙에 따라 표기가 달라지는 예들을 몇 가지 모아 보면 다음과 같다(/ 앞쪽이 남, 뒤쪽이 북의 표기).

年歲 연세 / 년세, 樂園 낙원 / 락원, 來日 내일 / 래일, 禮義 예의 / 례의

나) 모음이나 ㄴ 받침 뒤 ‘렬, 률’의 두음법칙:
‘先烈, 比率’과 같은 한자어에서 烈(렬), 率(률)은 단어의 첫머리가 아니므로 두음법칙을 적용할 필요가 없으며, 따라서 이들은 각각 ‘선렬, 비률’로 적어야 한다. 그러나 남의 맞춤법에서는 이들이 각각 [서녈, 비율]로 발음되는 현실을 고려하여 두음법칙을 적용하고 ‘선열, 비율’로 적는다. 즉, 남에서 ‘렬, 률’로 끝나는 한자어는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올 때, 두음법칙에 따라 ‘열, 율’로 표기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렬, 률’로 표기한다.

이와 같은 규정에 의해서 남북에서 표기가 달라지는 예들을 모아 보면 다음과 같다.
예, *모음 뒤- 羅列 남/나열, 북/나,
*’ㄴ’ 밭침 뒤 -分列 남/분열, 북/분렬

다) 파생어, 합성어의 두음법칙

남의 맞춤법에서는 파생어나 합성어에서 해당 단어의 구성 요소 가운데 일부가 독립성이 있으면 비록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일지라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예를 들어 ‘新女性, 事業年度’ 등 한자어에서 女(녀), 年(년) 등은 단어의 첫머리가 아니므로 두음법칙이 적용될 필요가 없으며, 따라서 각각 ‘신녀성, 사업년도’로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단어들은 각각 ‘新-女性, 事業-年度’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 요소인 ‘女性, 年度’ 또한 독립성이 있는 단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비록 단어의 첫소리는 아니지만, 단어의 구성상 첫머리로 볼 수 있으므로 두음법칙을 밝혀 적는다. 하지만 북은 두음법칙을 표기에 적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러한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표. 1 > 파생어, 합성어의 두음법칙 예


라) 고유어와 한자어 결합 단어의 두음법칙

고유어나 외래어 뒤에 1음절 한자어가 결합한 경우에 뒤에 오는 한자어는 하나의 단어로 인식되므로, 독립성이 있다고 보아 남의 맞춤법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스포츠-欄, 구름-量’과 같은 단어에서 뒤에 오는 ‘欄, 量’은 고유어 뒤에서 독립성이 있으므로 비록 단어의 첫머리는 아니지만 ‘스포츠난, 구름양’으로 적힌다. 북에서는 두음법칙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므로 ‘스포츠란, 구름량’이 되어 남북이 다른 표기가 된다. 이와 관련된 예들을 모아보면 <표 14>와 같다.

<표. 2> 고유어와 한자어가 결합한 단어의 표기 예

마) 음절이 중첩된 단어의 두음법칙

첫소리가 ㄴ, ㄹ인 한자음을 가진 음절이 중첩되는 단어의 경우 남의 맞춤법에서는 두 가지로 구분, 표기된다.

*‘늠름하다(凜凜--)’와 같은 한자어에서 중첩되는 한자 凜(름)이 처음에 나올 때에는 두음법칙에 따라 ‘늠’으로 표기되지만, 두 번째 나올 때에는 두음법칙을 따를 필요가 없으므로 처음 나오는 음절과는 다르게 ‘름’으로 표기된다. ‘세세연년(歲歲年年), 연년생(年年生), 연년세세(年年歲歲), 낙락장송(落落長松),

바) 북에서 발음이 변한 단어

螺絲 나사, 藍色 남색, 櫓 노, 綠豆 녹두, 籠 농, 療飢 요기, 琉璃 유리

어떤 의미에서는 마치 북에서도 두음법칙을 적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1992년 북에서 간행된 『조선말대사전』에는 이 단어들이 한자어라는 표시가 달려 있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 단어들은 이미 20세기 초엽에 스스로 발음이 바뀌어 버렸기 때문에 그냥 그것을 인정했다고 이해할 수 있다.


결론:
위와 같은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언어공학과 관련한 학술 교류, 사라져갈 위기에 놓인 각 지역의 방언을 수집해 자료 구축하기, 전문용어 통일, 어문규범 단일화 등 남북 간 언어 연구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협력방안은 표준어, 문화어, 두음법칙은 시간을 두고, 차이나는 언어는 복수 표준어 처럼 또 외래어는 개별음운 단위나 겨래말큰사전 편찬을 기화로 많은 연구집회에 큰 기대를 걸고 싶습니다. 1945년 광복이후 70년 그리고 1966년 문화어 제정 이후 49년의 남과북의 언어의 이질화(異質化)의 해결은 곧 통일의 준비라 하겠다. 또 “통일을 준비하는 이즈음에 남북한의 학문 연구와 교육의 협력을 위해, 그리고 통일 이후에 전개될 우리말과 우리말 연구와 교육의 통합을 위해 남북 언어 연구의 협력 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달에는 한민족(韓民族) 전통 존대어 그리고 한글기기의 발달사 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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