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E 과학자 협의회장 이 충시 박사




   Vol-No : 07-28   Author : 이 충시
한국문화 수천년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다. 10-16 한국말 외래어의 관찰 (Scientifically Revealing Thousands of Years of Korean Cultural Secrets X-XVI Survey of the Foreign Origin Korean Language )

newspaper update 7/18/2015



아시아의 동북부에 일만년 전부터 자리잡고 살면서 이루어 놓은 많은 유형 무형의문화재 중에서; 우리민족의 자랑인 10-1.훈민정음,.2.그 분포 상항 3. 타문자와의 비교 4.비교 고찰. 5. 의문의 고대문자,6.뿌리의 고찰. 7:1—2,한자와의 문법 비교. 7-3, 한자의 발전사 ,7-4 American Indian 언어,8.정음의 해례, 9. 정음의 발자취 10.한글의 세계화 ,11. 한글의 세계화의 미래. 12.남북의 한글의 현실. 13.남북한 한글의 변화, 14. 존대어법A/B,15.글꼴 및 타자기, 16.한국말 외래어 및 그 숨겨진 비밀을 세계의 역사속에서 비교하며 풀어 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

서두
선사시대 부터 내려온 꿈의 실현인 한글과 우리말이 많은 수난을 이기고, 이제 600년 가까이 한민족과 함께 해 왔습니다. 이제 막 꽃피우려는 우리말이 세계화의 폭풍에 밀리거나 산넘어로 보내져서는 안되겠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영미님의 ‘선운사’시에서의 표현처럼 -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도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일본 강점기로 일본어가 그리고 요사이는 뉴스보도에서도 숫한 외국어 등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소속 방송언어특별위원회 (언어특위)가 현실을 조사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평균 27.5%(참조:10-16-2 )의 용어가 외래어나 외국어로 조사 되었습니다. 예로 극중 대화에서 ‘정지’를 “스톱”, 그리고 ‘식당’을 “레스토랑” 등 그 아름다운 우리 고유어(固有語)가 버려져 가고 있습니다.


-------------------------


10-16-1. 한국말 외래어의 관찰(韓國語 外來語 觀察/Survey of the Korean Word of Foreign Origin )


한국어의 어휘는 크게 고유어(“순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로 분류된다. 즉 한국어의 고유어, 한국어의 한자어, 한국어의 외래어입니다.
. *고유어는 한국어의 기층을 형성하는 고유의 어휘로, 보통 한자어와 외래어를 제외한 단어 모임을 가리킨다. 사용 빈도가 높은 일상어가 대부분 고유어에 속한다. 고유어의 일부는 매우 이른 시기에 들어온 옛중국어에서 유래되어 고유어로 인식되는 어휘가 있고(붓-筆, 먹-墨), 후대에 한자어의 형태가 없어 지면서 본래의 말과 다른 의미를 획득하여 고유어로 인식되는 어휘도 있다. (사냥>山行, 짐승>衆生). 고유어는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반면, 같은 뜻의 한자어에서 밀려나 단어의 위상이 하락한 경우도 있다.
*한자어는 옛 중국어에서 전래된 어휘군으로 중국과의 접촉에 따라 지속적으로 한국어에 유입되었으나 한자어의 비율은 사전이나 자료마다 차이가 있어, 적으면 50%에서 많으면 70%까지로 추산된 것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가능한 많은 낱말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과장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국어사전이 수록하는 한자어의 상당수는 한문 문장에만 사용한 예가 있고, 한국어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Fig.2.에서는 일제시대의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조선어사전’은 70%가 한자이고, 1957년 한글학회가 만든 ‘우리말 사전’에서의 한자어 비율은 50%이다. 또한 국립국어연구원이 2002년 발표한 ‘현대 국어 사용 빈도 조사’도 보면 우리말의 낱말 사용 비율은 토박이말이 54%, 한자어 35%, 외래어가 11%였다. 이중 한국의 한자어중 25%인 전체의 9%가 일본식 한자어로 추정 되어진다.



이는 중국에서 받아들인 지 오래되어 외래어처럼 인식되지 않는 고전 한어 한자어와, 한국에서 독자조어(造語)된 한국제 한자어, 메이지시대의 일본이 받아들이면서 서양의 개념을 번역해낸 일본제 한자어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한자어는 본질적으로는 외래어이지만, 한국어에서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다른 외래어와 달리 별도 분류한다..
근대 이전에 중국어 이외의 외국어에서 받아들인 어휘는 불경을 통하여 간접 차용된 산스크리트어(한자어 형태로 들어왔기 때문에 한자어로 분류되기도 함), 몽골어, 만주어, 일본어 등에서 소수의 차용어가 있다.

외래어는 중국어 이외의 외국어에서 받아들인 어휘로 특히 개화기 이후에 유럽어에서 들어온 말이 주로 여기에 해당된다. 그 대부분은 영어에서 받아들인 단어이지만,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단어 같은 기타 유럽어 단어에서 온 단어도 있으며, 일본어를 거쳐서 들어온 경우, 원어의 의미와 달라진 경우도 있다.


10-16-2. 외래어에 대응한 우리 고유어 관찰(韓國 固有語 觀察/Survey of the Korean Origin per the Korean Word of Foreign Origin )




상기 Fig. 3.는 방송통신심사위원회의 언어특위가 ‘TV 프로그람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 내용으로 상당한 외래어 및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음을 관찰 할 수 있겠습니다.
무의식중 쓰여진 외래어나 외국어 사용으로 우리조상 대대로 내려온 고유어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Fig.1.에서는 우리말을 세계 곳곳에 교육시키고 한국어의 문화권을 넓히기 위해 54개국에 Sejong Institute 가 활동하고 있는 지도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시대별 국가별로 찾아보며 남한에 비해 1950년대 부터 중소(China & Russia)분쟁의 와중에서 그들의 표준어인 ‘문화어’로 고유어를 많이 고수하고 있는 북한말과 우리 고유어도 찾아 다음 연재에서 관찰하고자 합니다.
A. 근대 이전의 외래어
1) 산스크리트 (Sanskrit) 어:
사리(舍利), -‘사리라’에서 유래, 보살(菩薩), 불타(佛陀),
나무-‘나마스’에서 유래, 사리석가(釋迦), 찰나(刹那)
열반(涅槃) * 범어로 한국고대어와 연관설이 많음
2) 몽골 (Mongol) 어:
수라---’슐라’에서 유래
송골매- ‘숑홀’에서 유래
3) 만주 (Manchu) 어:
사돈- ‘사둔’에서 유래
부스깨(아궁이)- ‘부스쿠’에서 유래
야래(송어)- ‘야루’에서 유래
배재(울타리)- ‘바산’에서 유래 *주로 함경도 사투리

B. 근대 이후의 외래어
4) 불란서(French): 망토(Cap), 샹숑( Syangsyong), 모델( modèle), 마담(Madame), 앙코르(Angkor), 루주(Rouge), 살롱(Salon), 레스토랑(Restaurants). (불란서 문화 및 패숀)
5) 그리스어(Greek): 로고스, 파토스 (그리스 고대철학)
6) 이탈리아어(Italian): 피자(Pizza), 스파게티(Spaghetti), 첼로(Violoncello), 오페라(Opera), 아리아(Aria), 템포(Tempo). (이타리아의 음악 및 음식)
7) 러시아어(Russian):툰드라, 페치키
보드카(Vodca)는 ‘봇카’이고, 프라우다(Pravda)는 ‘프라브다’여서 새 한글표기법에 저촉되나 오래 쓰여온 관용을 고려하여 그대로 쓰기로 했다 (기후관계 단어)
8) 독일어(German): 아르바이트(Arbeit), 이데올로기(Ideologie) (이념적인 의식의 형태 및 주의)


C. 한국어 외래어중 주축을 이루는 외래어인 한자와 일본어
9) 한자(漢字)의 외래어
*수천 년의 사용으로 고유어를 보강하는 이중성 체계를 가졌다.



   


*전체 한국어의 54%를 차지 한다
*동일 문화권으로 정서와 감수성 표현에 적합하다
*한글로 같은 같은 음과 숫자로 기록이 가능하다
*같은 고유어의 서로 다른 뜻을 나타낼 수 있다

10) 일본어의 외래어(日本語 外來語)
a) 고유 일본말(固有 日本語)
1. 1. 가께우동(かけうどん) -> 가락국수 / 2. 곤색(紺色, こんいろ) -> 진남색. 감청색 / 3. 기스(きず) -> 흠, 상처 / 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 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 6. 단도리(だんどり) -> 준비, 단속 / 7. 단스(たんす) -> 서랍장, 옷장 / 8. 데모도(てもと) -> 허드레 일꾼, 조수 / 9. 뗑깡(てんかん) -> 생떼, 행패. 억지 / 10. 뗑뗑이가라(てんてんがら) -> 점박이 무늬 / 11. 똔똔(とんとん) -> 득실 없음, 본전 / 12. 마호병(まほうびん) -> 보온병 / 13. 멕기(めっき) -> 도금 / 14. 모찌(もち) -> 찹쌀떡 / 15. 분빠이(ぶんぱい) -> 분배. 나눔 / 16. 사라(さら) -> 접시 / 17. 셋셋세(せっせっせ) -> 짝짝짝. 야야야(‘셋셋세’, ‘아침바람 찬바람에’ 등 2박자의 동요이다.) / 18. 소데나시(そでなし)-> 민소매 / 19. 소라색 (そらいろ) -> 하늘색 / 20. 시다(した) -> 조수, 보조원 / 21. 시보리(しぼり) -> 물수건 / 22. 아나고(あなご) -> 붕장어 / 23. 아다리(あたり) -> 적중, 단수 / 24. 야끼만두(やきまんじゆう) -> 군만두 / 25. 에리(えり) -> 옷깃 / 26 엥꼬(えんこ) -> 바닥남, 떨어짐 / 27. 오뎅(おでん) -> 생선묵 / 28. 와사비(わさび) -> 고추냉이 양념 / 29. 요지(ようじ) -> 이쑤시개 / 30. 우라(うら) -> 안감 / 31. 우와기(うわぎ) -> 저고리, 상의 / 32. 유도리(ゆとり) -> 융통성, 여유/ 33. 입빠이(いつぱい) -> 가득 / 34. 자바라(じやばら) -> 주름물통 / 35. 짬뽕(ちやんぽん) -> 뒤섞음, 초마면 / 36. 찌라시(ちらし) -> 선전지, 광고 쪽지/37. 후까시(ふかし) -> 부풀이, 부풀머리, 힘 /38. 히야시(ひやし) -> 차게 함

b) 일본식 한자말(日本式 漢字)
일제강점 후 일본은 일상용어도 일본식으로 쓰도록 했고, 또한 우리 지식인이란 사람들도 받아쓰곤 한 것이 바로 아래의 말들이다.
1. 가봉(假縫, かりぬい) -> 시침질
2. 가처분(假處分, かりしょぶん) -> 임시처분
3. 각서(覺書, おぼえがき) -> 다짐글, 약정서
4. 견습(見習, みならい) -> 수습
5. 견적(見積, みつもり) -> 어림셈, 추산
6. 견출지(見出紙, みだし紙) -> 찾음표
7. 계주(繼走, けいそう) -> 이어달리기
8. 고수부지(高水敷地, しきち) -> 둔치, 강턱
9. 고지(告知, こくち) -> 알림, 통지
10. 고참(古參, こさん) -> 선임자
11. 공임(工賃, こうちん) -> 품삯
12. 공장도가격(工場渡價格, こうじようわたしかかく) -> 공장값
13. 구좌(口座, こうざ) -> 계좌
14. 기라성(綺羅星, きら星) -> 빛나는 별
15. 기중(忌中, きちゅう) -> 상중(喪中 : 기(忌)자의 뜻은 싫어하다, 미워하다이며, 상(喪)자는 죽다, 상제가 되다라는 뜻이다.)
16. 기합(氣合, きあい) -> 혼내기, 벌주기
17. 납기(納期, のうき) -> 내는 날, 기한
18. 납득(納得, なっとく) -> 알아듣다, 이해
19. 낭만(浪漫) -> 로망(Romance : 낭(浪)자는 ‘물결, 파도’란 뜻이고, 만(漫)자는 넘쳐흐른다는 뜻이다.)
20. 내역(內譯, うちわけ) -> 명세
21. 노임(勞賃, ろうちん) -> 품삯
22. 대금(代金, だいきん) -> 값, 돈
23. 대절(貸切, かしきり) -> 전세
24. 대하(大蝦, おおえび) -> 큰새우
25. 대합실(待合室, まちあいしつ) -> 기다리는 곳, 기다림방
26. 매립(埋立, うめたて) -> 메움
27. 매물(賣物, うりもの) -> 팔 물건, 팔 것
28. 매상고(賣上高, うりあげだか) -> 판매액
29. 매점(買占, かいしめ) -> 사재기
30. 매점(賣店, ばいてん) -> 가게
31. 명도(明渡, あけわたし) - 내어줌, 넘겨줌, 비워줌
32. 부지(敷地, しきち) -> 터, 대지
33. 사물함(私物函, しぶつばこ) -> 개인물건함, 개인보관함
34. 생애(生涯, しようがい) -> 일생, 평생
35. 세대(世帶, せたい) -> 가구, 집
36. 세면(洗面, せんめん) -> 세수
37. 수당(手當, てあて) -> 덤삯, 별급(別給)
38. 수순(手順, てじゆん) -> 차례, 순서, 절차39. 수취인(受取人, うけとりにん) -> 받는이
40. 승강장(乘降場, のりおりば) -> 타는 곳 41. 시말서(始末書, しまっしよ) -> 경위서
42. 식상(食傷, しょくしょう) -> 싫증남, 물림43. 18번(十八番, じゆうはちばん) -> 장기, 애창곡(일본 가부끼 문화의18번째)
44. 애매(曖昧, あいまい) -> 모호(더구나 “애매모호”라는 말은
역전앞과 같은중복된 말이다)
45. 역할(役割, やくわり) -> 소임, 구실, 할 일
46. 오지(奧地, おくち) -> 두메, 산골
47. 육교(陸橋, りっきょう) -> 구름다리 (얼마나 아름다운 낱말인가?)
48. 이서(裏書, うらがき) -> 뒷보증, 배서
49. 이조(李朝, りちよう) -> 조선(일본이 한국을 멸시하는 의미로 이씨(李氏)의 조선(朝鮮)이라는 뜻의 ‘이조’라는 말을 쓰도록 함.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를 일본제국이 ‘민비’로 부른 것과 같은 맥락이다.) 50. 인상(引上, ひきあげ) -> 올림

*다음달에 연재 하겠습니다



Views: 1362   

contact info : leech@thegrapevinetimes.com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 운동

참여하기 : MORE DET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