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E 과학자 협의회장 이 충시 박사




   Vol-No : 08-33   Author : 이 충시
11-3. 한민족의 무형유산 아리랑의 어원과 그 저력의 관찰 (Scientifically Revealing Thousands of Years of Korean Cultural Secrets. XI-III The Etymological & Latent Power Survey of Arirang)

newspaper update 8/19/2016



아시아의 동북부에 일만년 전부터 자리잡고 살면서 이루어 놓은 많은 유형 무형의문화재 중에서; 우리민족의 3번째 자랑인 아리랑의 숨겨진 비밀을 세계 역사 속에서 비교하며 풀어 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서두 ;
한민족(韓民族)의 문화제인 아리랑은 오늘날 한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 구전민요(口傳民謠/Oral folk song))이다 , 세계에 알려진 한국의 전통낱말 순위 중, 3번째 순위로 조사 되었고, 2012년 12월에 셰계무형유산으로 UNESCO에 등록 되었습니다. 아리랑은 한민족 뿐이 아닌 세계인의 가슴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II-I,편에서는 그유래를 , II-II편에서는 시대성 그리고 본편에서는 어원적(語源的/Etymological )인 관찰과 그저력(底力/Latent power)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Arirang” (Korean: 아리랑) is a Korean folk song, often considered as the unofficial national anthem of Korea. In December 2012, South Korea’s submission of the song was inscribed on the 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program by UNESCO.



11-3. 아리랑의 어원적임과 그 저력의 관찰(*아리랑의 語原的 觀察 & 底力/The Etymological and Latent Power Survey of Arirang).


아리랑의 연구는 1930년 경부터 아리랑의 뜻을 찾기위해 수 많은 학자들이 다양한 접근을 해 왔다.
고어(古語)에서 찾는방법으로, 전설에 의한 방법으로 문헌에 의한 방법으로 온갓방법으로 시도 했으나 설득력이 확고한 정설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으나 본문에서는 연관된 어원과 아리랑이 포용한 그 저력을 을 관찰 하고자 합니다

Arirang (아리랑) is the most famous folk song of Korea. In fact, the song is so well-known that it is often described as the unofficial anthem. Yet, despite its popularity, no one seems to sure about what“Arirang” means or even exactly when or where the song first came to be. Indeed, there arehundreds of theories on the etymology of Arirang (語源百說, 어원백설). There are even theories as to the origins of other words that are seemingly benign in the song. This post will cover some of theconventional theories that have been studied by Korean scholars on the etymology of the song’s name.

3-1. 아리랑의 어원적인 관찰(아리랑의 語源的 觀察/The Survey of Arirang Etymological).


아리랑의 뜻 찾기의 시도가 있었으며 아래와 같이 분류해 보겠으나 그 중에는 무의미한 사설(Nonsense verse)로 간주되는 설도나열된 바와 같이 볼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 논의된 아리랑의 어원들

1) 알영(閼英)설 : 신라의 시조와 관련된 김지연설
고대사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에 나타난 전설을 근거로 한 학설로 알영정(閼英井)과 알영천(閼英川)에서 유래된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 의 비(妃) ‘알영’의 덕을 찬미하는 것으로, ‘알영’이 후에 아리랑으로 변했다고 보았다.

2) 아랑설: 김재수에 의한 애정 이야기.
밀양 아리랑의 배경이 되는 전설의 애정의 주인공 ‘아랑’을 추모하면서 아낙네들이 부른 노래 ‘아랑가’가 아리랑으로 변했다고 한다.

3) 아이랑(我離娘) 설: 김덕장의 주장
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할 무렵(1865~1872) 전국에서 선발된 부역꾼들이 사랑하는 아내를 뒤로 하고, 고향을 떠난 외로움과 사랑하는 아내, 연인과 떨어져 있음을 한탄하면서 “나는 님을 이별하네”라고 부른 아이랑(我離娘)에서 전해온다고 하고 있다.

4) 아이롱(我耳聾 설): 남도선의 주장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하면서 발행한 원납전(願納錢)의 강제 유통으로 인해 백성들은 그 소리에 귀가 멀 정도였다. 백성들 사이에서는 “내 귀가 먹어서 원납전 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但願我耳聾 不聞願我耳聾’이라는 말이 떠돌 정도였는데, 여기서 ‘아이롱’이 변해 아리랑이 되었다고 본다.

5) 아난리(我難離설): 김대호의 설
진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 부역민들이 쉬지도 못하고 혹사당하자 자탄조로 ‘魚河 我多苦’라고 했다. 대원군의 경복궁 중건 시기에도 부역민들이 이를 모방해 “나는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난다”는 뜻인 ‘魚河 我難離’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 ‘아난이’가 후에 ‘아라리’로 되었다고 보았다.

6) 아이롱설. 권상노의 설
한일 합방 후 노골적으로 심해져 가는 일제의 착취에 대해 감히 맞서지 말고 못 본 척 하라는 ‘아이롱’이 아리랑으로 되었다는 설이다.

7) 아미일영(俄美日英설): 일본인 학자의설
구한말에 널리 유포되었던 “일본아 일어난다, 미국은 믿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말라….”는 풍요(風謠)의 내용과 뜻이 통하는 설로 아미일영(俄美日英)을 경계해야 한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8) 아랑위(兒郞偉)’설: 이능화의설
옛날부터 가옥을 신축할 때 상조문(上樑文)에 ‘아랑위(兒郞偉)’란 글을 검게 쓰는데서 연유했다고 한다. 이상운(李尙云)의 설을 이능화가 소개한 것이다.

9) 아리령설: 양주동의 설
아리랑을 고유어와 한자의 혼합적 해석을 통해 규명한 설로, ‘광명을 찾아옴’에서 연유한 고개를 ‘아 리령(嶺)’이라고 밝히고 아리•어리•오리•우리에 관한 지명을 전국적으로 분포된 고개로 대동여지도에 찾아 문헌적으로 고증하고 있다

10) 낙랑설: 이병도의설
역사적 사실에 의한 유추설로 낙랑(樂浪)에서 남하하는 교통로의 관문인 자비령(慈悲嶺)의 이름을 ‘아라’로 보고 있다. 역사적 변동기에 유민들이 남하하면서 넘던 고개를 낙랑과 진번의 경계선인 자비령으로 생각해 낙랑-자비령-아리령 관계를 정립시킨 것으로 보았다.

11) 알랑설:최재억의설
고어에 의한 유추적인 방법으로 동남(童男), 동녀(童女)의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진어의 ‘아린’(故鄕)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아리고 쓰리다’에서 연유되었다는 설, 인도의 신(神)인 ‘아리람 쓰리람’ 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생겨났다는 설 등 무려 40여 가지 설에 이른다.
‘아리랑’이란 매혹적인 정적인 용어 그 자체만으로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다양한 주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는 아리랑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애정이 그만큼 각별하다라는 뜻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아리랑의 정확한 어원에 대한 규명 없이도 그 가락과 그 노래만 들어도 무한히 포근한 향수를 느낀다

3-2.남과 북을 이어줄 유일한 통일의 요소(南北 統一要素 아리랑/ Arirang Would be the Laten Power of Korean Unification)

Fig.2.는 조국수호의 뜻이 넘처 흐르는 독도 아리랑의 한 예로 탈북청년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아래의 가사를 삽입해 아리랑을 불르는 광경이다 . 또 Fig 3.는 북한 연례행사로 가졌던 아리랑의 대축제 장면이다. 위에 서술한바와 같이 어떤 지역이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느끼는 민족의 역사 속에서 싹튼 동요이라고 사료된다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 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맺음말
‘아리랑’이란 매혹적인 정적인 용어 그 자체만으로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다양한 주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는 아리랑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애정이 그 만큼 각별하다라는 뜻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아리랑의 정확한 어원에 대한 규명 없이도 그 가락(可樂/Rhythm))과 그 노래만 들어도 무한히 포근한 향수를 느낀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는 ‘나운규’가 연출을 하고, 이상숙이 부른 아리랑은, 주연을 한 무성영화 “아리랑”이 우리나라 민족의 가슴에 불꽃을 타오르게 했다.
이때의 아리랑은 경기민요를 모태로 한 곡으로써 그 당시 사람들의 눈물을 흘리도록 하고, 한을 풀어내는 곡이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결속가요였다. 또한 서울 올림픽 당시에 공식 음악으로 선정되어 선수 입장식 때나 시상식 때 연주되는 곡이였다. 아리랑이 이땅에서 불러지는 한, 하늘이 갈라진다해도 한민족(韓民族)의 짙은 피줄은 끈지 못 하리라
*다음달에는 지역 아리랑의 탐방 관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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