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E 과학자 협의회장 이 충시 박사




   Vol-No : 08-42   Author : 이 충시
한국문화 수천년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다. 11-4 한민족의 무형유산 아리랑 의 지역별 관찰-진도아리랑(2) (Scientifically Revealing Thousands of Years of Korean Cultural Secrets. XI-V The Regional Survey of Arirang II)

newspaper update 10/21/2016



아시아의 동북부에 오랜세월 자리잡고 살면서 이루어 놓은 많은 유형 무형의문화재 중에서; 우리민족의 3번째 자랑인 아리랑의 숨겨진 비밀을 세계역사속에서 비교하며 풀어 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서두 ;
한민족(韓民族)의 문화제인 아리랑은 오늘날 한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 구전민요(口傳民謠/Oral folk song))다 , 세계에 알려진 한국의 전통낱말 순위 중, 3번째 순위로 조사 되었고, 2012년 12월에 세계무형유산으로 UNESCO에 등록 되었습니다. 아리랑은 한민족 뿐만 아닌 세계인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11-1-편에서는 그 유래를, 2편-시대성 , 3편-어원적(語源的/Etymological )으로그리고 4,지역별(地域別/Regional) 에서, 4-1, 정선 아리랑 그리고 4-2, 본편에서는 진도 아리랑을 비교 관찰 하고자 합니다


11-4. 아리랑의 지역성 관찰(아리랑의 地域性 觀察 /The Regional Survey of Arirang).


4-2-1, 진도 아리랑유래(珍島 我離娘 由來/Jindo Arirang Original) .

진도아리랑’에 관련된 근원 설화는 몇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대가집 외동딸 이야기로 진도 총각이 세습무(世習舞) 되기를 거부하고 경상도 문경으로 도망을 가서 대가집 머슴살이를 하던 중 주인집 딸과 눈이 맞아 정을 통하다 주인한테 멍석말이로 곤욕을 치루고 진도로 돌아 왔는데, 대가집 외동딸이 그를 못잊어 찾아와 살게 되는데 외동딸이 밤마다 고향 문경을, 그리며 노래를 불렀다.(“문경 세재가 웬고갠가 구비야 구비야 눈물이 난다” 이것이 진도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설은 한 처녀와 청년이 결혼 하려고 깊이 사귀고 있었는데 폭우가 내려서 홍수로 서로 만날 수가 없었고 뱃사공도 배를 띠울수가 없게되자 서로 마음이 아파서 마음이 아리다가, 아리랑이 되었다 전해온다. Fig.1.은 2013년, 한국의 유명 명창분들이 함께 진도 아리랑을 국악 한마당으로 부르는 장면입니다
*문경세재:경상북도 문경군 교통요충지인 조령(새제)을 말하는 것으로 전해지나 진도의 연구자들은 이를 다르게 해석하기도 한다. 즉 부르기로는 “문전세전”(文傳世傳)으로 부르는 것을 주목하면 이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세습 종(奴/Servent) 또는 세습 무인(舞人)들을 총칭”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들의 한스러움이 노랫말 화한 것이란 주장이다.)

.4-2-2, 진도 아리랑의 특성(The Strongest Tendency Tone of Jindo Arirang) .

As one of the most popular Korean folk songs, Jindo Arirang is the representative Arirang of the Southwestern region of Jeolla Province, originating from Jindo, an island located off the southernmost tip of the Korean peninsula. This region has given birth to the most popular and highly artistic folk music genres, including pansori (Korean folk opera and storytelling), sanjo (a solo improvisational instrumental genre) and sinawi (instrumental ensemble for shaman ritual dance Yukjabaegitori consists of four structural pitches: cheong, the perfect fourth below (tteoueunum), the perfect fourth above (eotcheong), and the bending note-pair (kkeokneunum), consisting of the minor third and its lower half step, which pushes.
resolution back to cheong. Of these four structural pitches of yukjabaegitori, kkeokneunum is the strongest tendency tone which characterizes the sadness and pathos evoked by this mode.

진도 아리랑민요는 보통 음악구조가 단순하고 가락이 서정적이지만 판소리와 산조를 키워낸 남도의 진도 아리랑은 특유의 장중한 맛을 낸다. 진도 아리랑이 주는 정서의 농도와 예술적인 정취는 이미 2백만 관객이 넘게 관람을 한 영화 ‘서편제’에서도 잘 드러난 바 있다. 전라도의 산과 들을 배경으로 아버지와 딸과 아들이 장구 치고 춤추며 부르던 진도 아리랑은 많은 아리랑 중에서 가락이 유연하고 마디마디 넘어가는 면에서 유려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표현하기 힘들 만큼의 묘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Fig.2.주로 잦은 중모리 장단으로 부르는 진도 아리랑은 슬프다 싶으면 한없이 슬프고 구성진 가락 같기도 하고, 멋스럽다 싶으면 한없이 흥겹게 느껴지는 가락이다.
그래서 슬픔에서 기쁨으로, 기쁨에서 슬픔으로 넘나드는 풍부한 인간 감정을 고루 담고있는 민요라고 할 수 있다 Fig.2.에서는 희로애락을 겸비한 악보의 설명이며 Fig.3.는 진도 아리랑의 기념비입니다.
*장단: 세마치장단에 육자배기토리(Yukjabaegitori)를 바탕으로 한 선율구조이다. 장음과 콧소리가 많다. 일반적으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르지만, 진양조나 중중모리로 부르기도 한다. 판소리의 구성진 목청이 어우러진 정조가 멋스럽다. 후렴구는 세마치장단으로 독창을 할 경우는 중모리를 사용한다
*장단 : 진도 아리랑은 세마치 장단입니다
세마치장단의 기본구음은 ‘덩 덩 더쿵덕’ 인건 아실테고...
노래에 대입시키면 이런식으로 이루어지겠죠!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 네~~ 에~에~
덩 덩 더쿵덕 덩 덩 더쿵덕 덩 덩 더쿵덕 덩 덩 더쿵덕
세마치장단에 육자배기토리를 바탕으로 한 선율구조이다. 장음과 콧소리가 많다. 일반적으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르지만, 진양조나 중중모리로 부르기도 한다.
판소리의 구성진 목청이 어우러진 정조가 멋스럽다.
후렴구는 세마치장단으로 독창을 할 경우는 중모리를 사용한다

*가창방식: 메기고 받는 형식의 돌림노래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메김소리를 하고 나머지는 받는 소리를 화창한다. 가사는 끊임없이 창작되어지는데, 받는 소리에 해당하는 후렴구는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Fig.4.는 세마치의 설명 악보입니다

.4-2-3. 진도 아리랑 서편제(西便制) .

서편제는 1960년초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판소리 한마당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오래 기억될 명화입니다

이청준 원작, 김명곤 각색, 임권택 감독의 영화. 정일성이 촬영하였다. 태흥영화사에서 제작하였고 1993년 4월에 단성사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관객 113만 명 이상을 동원하면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60년대 초 전라도 보성 소릿재, 30대의 동호(김규철 역)는 소릿재 주막주인의 판소리 한 대목을 들으며 회상에 잠긴다. 소리품을 팔기 위해 어느 마을 대가집 잔치집에 불려온 소리꾼 유봉(김명곤 역)은 그곳에서 동호의 어미 금산댁을 만나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양딸 송화(오정해 역)와 함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동호와 송화는 오누이처럼 친해지지만 아기를 낳던 금산댁은 아이와 함께 죽고 만다. 유봉은 소리품을 파는 틈틈이 송화에게는 소리를, 동호에게는 북을 가르쳐 둘은 소리꾼과 고수로 한 쌍을 이루며 자란다.
그러나 소리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줄고 냉대와 멸시 속에서 살아가던 동호는 어미 금산댁이 유봉 때문에 죽었다는 생각과 궁핍한 생활을 견디다 못해 집을 뛰쳐나간다. 유봉은 송화 또한 떠나갈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소리의 완성에 집착해 약을 먹여 송화의 눈을 멀게 한다.
유봉은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송화를 정성을 다해 돌보지만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송화의 눈을 멀게 한 일을 사죄하고 숨을 거둔다. 유봉이 죽자 송화는 떠돌면서 소리를 하며 살아간다.
그로부터 몇년 후 그리움과 죄책감으로 송화와 유봉을 찾아나선 동호는 어느 이름없는 주막에서 송화와 만난다. 북채를 잡은 동호는 송화에게 소리를 청하고, 송화는 아비와 똑같은 북장단 솜씨인 그가 동호임을 안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시 헤어짐의 길을 떠난다.
여인의 소리는 이미 육신을 벗어나 저 홀로 허공을 때리고 북치는 사내는 여인이 내는 소리보다 어떤 예감속에서 북소리를 의식하지 못한다. 두 소리는 인간이 내는 소리의 차원을 넘어 인생의 희로애락(喜怒愛樂)을 뛰어넘는 소리 그 자체로 승화(昇華)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진도 아리랑타령 [-打令] (문화콘텐츠닷컴 )


맺는말
진도 아리랑은 한국 3대 아리랑의 하나로 노랫 말수는 500여수로 기록되고, 일설에는 진도 출신 젖대(피리)의 명인 박종기선생 또는 허감찬•양현문 양씨가 창작한 것이라고 하나, 실상은 “진도 일대의 ‘산아지타령’ 등을 기본으로 오늘과 같은 후렴구로 정리해 완성했다” 고 전해지며 민족의 혼속에서 유래된 동요이지 확실한 연대와 한지역성을 찾는 것은 의미가 희박 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리랑의 현대화 가곡(歌曲)의 숨은 연구활동 하신 분들은 별도로 소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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