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E 과학자 협의회장 이 충시 박사




   Vol-No : 08-46   Author : 이 충시
11-4 한민족의 무형유산 아리랑의 지역별 관찰-밀양아리랑(3) (Scientifically Revealing Thousands of Years of Korean Cultural Secrets. XI-V The Regional Survey of Miryang Arirang III)

newspaper update 11/18/2016



아시아의 동북부에 오랜세월 자리잡고 살면서 이루어 놓은 많은 유형 무형의문화재 중에서; 우리민족의 3번째 자랑인 아리랑의 숨겨진 비밀을 세계역사속에서 비교하며 풀어 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서두 ;
한민족(韓民族)의 문화제인 아리랑은 오늘날 한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 구전민요(口傳民謠/Oral folk song))이다 , 세계에 알려진 한국의 전통낱말 순위중, 3번째 순위로 조사 되었고, 2012년 12월에 셰계무형유산으로 UNESCO에 등록 되었습니다. 아리랑은 한민족 뿐이 아닌 세계인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11-1,편에서는 그유래를 , 2편-시대성 , 3편-어원적(語源的/Etymological )으로 그리고 4-지역별(地域別/Regional) 에서, 4-1, 정선 아리랑 4-2, 진도 아리랑 그리고 4-3, 본편에서는 밀양아리랑을 비교관찰 하고자 합니다



11-4. 아리랑의 지역성 관찰(아리랑의 地域性 觀察 /The Regional Survey of Arirang).


4-3-1. 밀양 아리랑의 유래(密陽 我離娘 由來/Miryang Arirang Original)

2016년 6월 Fig.1.의 장소인, 밀양의 한겨레 아리랑연합회에서는 “아리랑은 한국인에게는 쌀과 같다며 1883년 대중적인 애호를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11-2에서 아리랑의 유래에서 어원적인 관찰과 역사기록적인 관찰을 해 왔으나 불교에서 전래됬다는 설은 이곳에서가 처음이다.

*불교신화의 전래설(佛敎新話의 傳來說): 1986년 7월21일자 경향신문에 송인성 씨는 16년간의 관찰끝에 불교서적중의 <여래발원문/如來發願文> 에서 아리/我離와 화랑/花娘에서 찾았다는 설도 전해진다, 그런데 이날 범오스님은 “아리랑은 단기 153년 고조선의 원형문자인 가림토(*加臨多)문자에서 기원을 찾아야 한다”며 “고조선시대 아리왕을 기리는 추모곡”이라고도 주장했다. *가림토라 기재하나 엣발음은 가림다라 함.

밀양향토사학자는 “밀양아리랑은 제1세대 아리랑으로써 1250~1260년 항몽의 결의로 불러진 애국 애족의 노래”라고 주장했다.


*설화상의 전래설(舌話上의 傳來說)
Fig.2.에서와 같이 경상 남북도를 대표하는 민요가요제 가운데 한 곡이다. 밀양아리랑의 발생에 관한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해진다. 흥겨운 노래이지만 좀 무서운 전설이 담겨있다. 옛날 밀양 부사에게 아랑(阿娘)이라는 예쁜 딸이 있었는데 젊은 관노가 아랑을 사모해 아랑의 유모를 매수한 뒤 아랑을 영남루로 유인했다. 관노는 아랑에게 사랑을 호소했지만 아랑에게 거절당하자 그녀를 죽여 남모르게 묻어 버렸다. 그 부사가 떠나고 새로운 부사가 취임 할 때마다 하룻밤을 새우지 못하고 죽는 사건이 계속되었다. 어느날 담이 큰 사람이 부사를 자원해 왔는데 그 첫날 아랑이 나타나 그동안의 모든사실을 모두 말하고 다음에 자기를 죽인 사람의 어깨에 나비가 되어 앉을 것이니 그 사람을 벌해 달라고 소원했다. 이렇게 하여 아랑은 원수를 갚고 원을 풀 수가 있었고 이에 밀양의 부녀자들은 아랑의 정절을 흠모하여 노래로써 찬미했다고 전해진다.



4-3-2, 밀양 아리랑의 관찰 (密陽 我離娘 觀察/The Survey of Miryang Arirang)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좀보소
밀양의 영남루 찾아가니
아랑의 정절이 새롭구나

Ari arirang sseuri sseurirang crossing over Arirang hill
Please look at me! Please look at me! Please look at me!
Please just take one look at me as though looking at the flowers that bloom in the de-pths of winter


4-3-3,아리랑의 세계화 이야기 (Arirang will be Globalization )

지난 아리랑에 대한 역사 기록으로는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할 당시에 전국 각지에서 징발된 노동자들에 의해 불렸다는 내용이 전한다. 1910년 한일 강제병합 소식을 듣자 비통함을 이기지 못하여 자결한 매천 황현의 [매천야록](1900)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고종은 밤만 되면 전등을 켜놓고 배우들을 불러 새로운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이번 곡은 ‘아리랑타령’이라고 했다. 이 타령이란 말은 곡조를 길게 빼는 것을 세속에서 일컫는 말이다. 민영주는 배우들을 거느리고 오직 아리랑타령만 전담하고 있으면서 그 우열을 논하여....금•은으로 상을 주었다.

초대 대한민국의 이승만 대통령은 프란체스카(Francesca )여사와 슬픔에 잠길 때 아리랑을 부르며 서로 위로하였고, 작고하신 김대중 대통렬과 김영삼 대통령도 아리랑의 영화 서편제(西便制)를 감상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필자도 자녀의 학교에 갔더니 한국어 강의시간에 배웠다고 전해 주어서 알게 되었고 이영화는 1993년 4월에 개봉 되었기 때문에 많은 이민 동포들께서 필자에게 문의 해 주셨는데 그 이후의 이민동포들께서는 보지못한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Fig.4.와 같이, 2013년 유럽위주로 관광지를 누비며 아리랑 하나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한국을 알리는 음악을 전연 모르는 청년, 주인공인 문현우 단장이였다고 한다. 관중 사이에서 익숙하고 구슬픈 노랫가락으로 낫선 외국인들을 매혹 시키고 함께 어울리며 한국의 얼을 알리고 한국에 돌아와 아리랑 학교를 운영 한다고 한다 그의 명언은 본인이 요사이 흙수저의 삶을 살았다며, ‘흙수저에 흙을 털어냈더니 그 안에 금수저가 있더라’는 문단장의 귀한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보제공:아리랑스쿨




맺는말
: Fig.1.에서 와 같은 연구센터의 토론에서 , 밀양 아리랑 보존회장은 “밀양아리랑의 근원은 학자들마다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밀양아리랑의 역사는 아리랑 전체역사의 맥락에서 재정립되어야 한다”며 “아리랑은 오랜 세월을 거쳐 지금과같이 변형된 위대한 서사시이고 원시시대부터 이어진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만큼 텍스트에 담겨있는 상황을 다양한 문화 컨텐츠로(Cultural contents) 만들어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귀결에 동의 하고자 합니다
*다음호에는 아리랑의 현대화 가곡(歌曲)의 숨은 연구활동 하신분들은 별도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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