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E 과학자 협의회장 이 충시 박사




   Vol-No : 08-50   Author : 이 충시
11-4 한민족의 무형유산 아리랑 의 지역별 관찰-미국편(4) (Scientifically Revealing Thousands of Years of Korean Cultural Secrets. XI-V The Regional Survey of Arirang in USA IX)

newspaper update 12/16/2016



아시아의 동북부에 오랜세월 자리잡고 살면서 이루어 놓은 많은 유형 무형의문화재 중에서; 우리민족의 3번째 자랑인 아리랑의 숨겨진 비밀을 세계역사속에서 비교하며 풀어 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서두 ;
한민족(韓民族)의 문화제인 아리랑은 오늘날 한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 구전민요(口傳民謠/Oral folk song))이다 , 세계에 알려진 한국의 전통낱말 순위중, 3번째 순위로 조사 되었고, 2012년 12월에 셰계무형유산으로 UNESCO에 등록 되었습니다. 아리랑은 한민족 뿐이 아닌 세계인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11-1,편에서는 그유래를 , 2편,시대성 , 3편, 어원적(語源的/Etymological ) 으로그리고 4,지역별(地域別/Regional) 에서, 4-1, 정선 아리랑4-2, 진도 아리랑그리고4-3, 밀양아리랑 그리고 4-4,본편은 아리랑과 연계된분들의 미국에 영향력을 주신분들을 관찰 하고자 합니다

11-4. 아리랑의 지역성 관찰(아리랑의 地域性 觀察 /The Regional Survey of Arirang).



4-3-1. 밀양 아리랑의 유래(密陽 我離娘 由來/Miryang Arirang Original)

Fig.1.과 같이 필자가 알고 있는 주를 위시해서, 미국의 각 지역의 연주회에서는 아리랑의 연주가 좀 편곡은 되었으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는 미주지역에서 한국의 아리랑에 관련된 한국인및 미국인들의 숨은 이야기들을 관찰 하고자 합니다. 먼저 작가이며 언론인이며 시인으로 노벨평화상후보에 올랐던, ‘Nym Wales’에 의해 출판된김산(kim, San)의 생애를 소개한 1941년판 ‘아리랑(Song of Arirang)’체 주인의 소개, 및 시카고 한국일보 및 세종문화재(The Koprean Times Chicago and Sejong Cultural Socirty)가 주체하고 이때 , 강순미 작곡가의 작곡현황 그리고 다음 연재에서는 1886년 조선땅에 발을 딛고 생을 한국에 바친 후 한국의 땅에 묻힌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및 여러 관련협회의 자료를 관찰하고 그들의 애국적인 배경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4-2. 김산의 생애지 ‘아리랑’의 관찰(金山 生涯誌 觀察/ ‘Song of Arirang ‘ by Kim, San-Nym Wales)

여기에서 언급하는 ‘아리랑’, 노래가 아닌 책의 이름으로, 미국 작가 님 웨일즈(Nym Wales)가 한국의 사회주의 독립혁명가였던 김산의 생애를 기록한 책이다. 김산은 평양교외의 용천군 출신으로 15세에 만주 독립군훈련소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항일혁명에 나선 인물. 김충창의 지도로 무정부주의자에서 마르크스주의자가 된 그는 1925년 중국혁명에 뛰어들었다. 1927년 광동코민 사건을 시작으로 한인 혁명가 등과 항일투쟁에 나서 수차례 투옥되기도 했다.

그뒤 연안 항일군정대학에서 물리와 화학 등을 가르칠 무렵 <중국의 붉은 별>의 저자 에드가 스노(Edgar Snow)의 부인이기도 했던 님 웨일즈(Nym Wales)와의 인터뷰로 <아리랑>을 저술하게 된다.(작가이자 언론인이며 시인이었던 님 웨일즈는 2번씩이나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활동가이기도 한다.) . 일제식민지 하의 조선 민중들이 겪고 있던 고통과 분노를 서방 지식인들에게 알린 이 책에서 김산은 「천부적 지도자의 자질을 타고난 진보적 사고의 소유자」 「현대인의 정신과 현대인의 심리를 소유한 사람」 「진리를 추구하는 순례자」등으로 묘사되고 있다.

< 아리랑>은 초판이 1941년 뉴욕에서 나왔으며, 해방직후 일본에서는 ‘한 조선 청년의 불꽃같은 항일의 삶’으로 전해져, 이와나미문고 선정 ‘세계명작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1972년에 미국에서 조지 토튼(George O. Totten)의 전문(前文)을 실은 재판이 31년만에 다시 나왔으며, 1980년대 초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20여개 대학의 동양학 관련학과에서 교과서로 채택되기도 했다.

님 웨일즈는 김산의 외국어 감각이 탁월했다고 한다. 그러나 구어적 완결성이 한참 미흡한 장지락의 영어가 웨일즈와 대화를 나눌수록 점점 유창해진 데는 장지락의 탁월한 지력이 뒷받침 된 바도 크겠지만, 웨일즈가 ‘유창하게’ 귀기울여 준 몫도 못지않게 크다고 본다. 귀기울여 주는 쪽에서 ‘유창하지’ 않은데, 말하는 이 혼자 역량으로 유창한 소통을 자아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는 사기꾼이나 정치꾼이 기만 행각을 벌일 때 뿐이다. 물론 말하는 이의 몫을 무작정 폄하할 순 없으나, 제대로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있어야 말하는 이의 유창함이 생겨나고 온전히 유창한 소통이 마련될 따름이다. 그리고 유창한 귀기울임은 단순한 언어 소통을 넘은 교감을 전제로 할 터인데, “Song of Arirang”은 격동의 시절, 인간 해방의 대의를 공유했던, 두 인간의 아름다운 교감이었다. 해방의 대의를 함께했던, 두 인간의 아름다운 교감이었다.
At first his English was halting and slow, but soon it was surprisingly fluent and expressive. His vocabulary was excellent—though many pronunciations were hardly orthodox—gained entirely from reading books. He was also a teacher of Japanese, knew Chinese perfectly, as well as a little Mongolian, and had studied German and Latin as a medical student. “Your English is remarkable,” I said. “Especially when you say that you have never before attempted to carry on a long conversation.”

민족적 공산주의 운동가 김산의 불꽃같은 삶과 그와 님웨일즈의 저서 아리랑에 대해
나름대로 심도있게 연구한 논문식 자료입니다,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아 정부에서는 잊혀졌던 독립유공자들에게 대거 명예 회복과 독립유공자 서훈을 추서했다. 그중 ‘아리랑’으로 잘 알려진 김산(장지락)에게도 국내에서는 뒤늦은 감이 있으나 독립유공자 서훈이 추서되었다

다음으로 김산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와 추측에 대해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김산의 가족과 그의 복권 배경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마친 후에 본고를 결론 맺고자 한다.

*출생과 성장 및 외모: 아리랑을 통해 님 웨일즈는 김산의 외모를 ‘그의 얼굴은 윤곽이 뚜렷한 것이 묘하게도 중국인 같지는 않았고, 반(半)스페인 풍의 사람처럼 아주 멋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나는 그 사람이 유럽인이 아닌가 생각하였다.’ 라고 묘사하고 있다. 김산의 키는 175가량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남자답고 호남형으로 생긴 것으로 보인다.

27세의 김산은 1930년 11월 북경에서 체포된 김산이 일본 영사관에 넘겨져 신문을 받은 뒤 신의주로 압송된 후, 1937 중국 연안에서의 김산. 그는 수개월 후에 처형됨을 Nym Wales가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출처: 오마이뉴스 2005-03-29)

* 출생과 가족관계
김산은 1905년 평북 용천 차산리라는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본명은 장지락(張志樂)이고 김산(金山)은 훗날 님 Nym Wales가 지어준 가명이다.( 출처: 벤처아리랑 (http://www.arirangnara.com)

4-3.. 2004년 Chicago경연대회의 아리랑 작곡지정 관찰(作曲指定 觀察/Survey of Arirang Fantasy for Violin in 2004 Chicago Contest)

As Fig.3., Soonmee Kahng composed “Arirang Fantasy for Violin solo” for the 2004 Sejong Music Competition to be used as a required piece. and “( Dal ah dal ah” “Petite Suite ” for Cello Solo: Korean folk tune “Dal ah, dal ah” is used in this music. (“Dal ah” means a calling the moon: Dal: the moon)A beautiful ring around the moon is described by employing slow tempo and double stops with the tune in the first movement In the second movement, the Ut-mori jang-dan is used with the fragments of the tune. (Ut-mori jang-dan which is one of typical Korean rhythmic patterns

제1회 한국일보, 세종음악 경연대회에 강순미 교수의 작곡 아리랑이 여러악기에 지정곡으로 연주하게 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과 음악적 탁월함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경연대회가 한인사회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일보는 지난 UIC 퍼포밍아트 센터(UIC Performing ArtCenter, 1040 W Harrison.St., Chicago). 에서 세종문화회와 공동으로‘제1회 한국일보ㆍ세종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숨어 있는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2세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유망주 발굴에 앞장선다는주최측의 철학을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바이올린 부문의 경우 고등부 참가자들의 지정곡은 강순미씨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아리랑 환상곡’(Arirang Fantary for violin and piano)이며, 일반 콘체르토(concerto) 곡 중 하나를 선택 1악장(First movement) 또는 3악장(Third movement)을 자유곡으로 연주하면 되었다

김순미 작곡가는 대한민국 교향악축제, ARKO 창작음악축제, 뉴욕브라스퀸텟, 요요마 실크프로젝트, 독일 바이로이트축제 아시아작곡가페스티벌(일본), 루마니아 음악제 등 수많은 음악페스티벌에서 관현악을 위시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위촉 및 선정되어 초연 된 이후, 지속적으로 연주되고 있음. 최근에는 한국적 정서가깃든 음악을 왕성하게 작곡하고 있으며, 그의 최근작, 가야금협주곡 ‘동자, 그 순수함’, 국악 관현악곡,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등은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강순미 교수가 작곡한 “Arirang Fantasy for Violin and Piano”는 2003년The Korea Times of Chicago
and Sejong Cultural Society가 주최한 세종음악 콩쿨의 바이올린부 지정곡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듬해 Winners Concert (Chicago Curtis Hall)에서 연주된 이후 수많은 Violinist들이 즐겨 연주하는 레파토리가
되었다. 이후 ‘아리랑 판타지’는 피아노 독주곡으로도 편곡 되어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그들의 Concert에서 즐겨 연주하고 있다.(smkang@sungshin.ac.kr)

맺는말: Fig.1.에서 와 같이 미국의 각지역 각급 연주회에 아리랑이 인기리에 연주되고, 또한 교재(Text book)로 채택 되기도 함을 필자는 관찰 할수 있었습니다. 아리랑은 긴세월을 거쳐 지금과같이 변형된 위대한 서사시(敍事時)이고, 원시시대부터 이어진 유구(悠久)한 역사가 Fig.2.와 같은 살아 숨 쉬는 인류의 평화를 위한 인연이 연계되어 있는 만큼, 텍스트에 담겨있는 상황을 다양한 문화 컨텐츠(Cultural contents)로 4-3편에서와 같이 수준높은 작곡이 계속 연구되어 가야할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 되었습니다.
*다음호에는 아리랑을 세계화로 이끌었고 숨은 아리랑의 연구활동과, 한국 근대사의 비밀을 간직한 New England 출신의 미국분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Views: 202   

contact info : leech@thegrapevinetimes.com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 운동

참여하기 : MORE DET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