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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Science




편두통이 있는 여성에게 호르몬 요법은...(?)

newspaper update; 10/13/2017



뉴욕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연구진들의 미국여성 85,000명을 대상으로한 새로운 연구에서 편두통 환자에게 호르몬 요법을 사용한 결과 심장마비 또는 뇌졸증과 같은 특별한 위험의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심혈관계 위험성 측면에서 호르몬 요법은 안전해 보인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호르몬 요법은 2002년 Women’s Health Initiative (WHI)라는 미 정부의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래로 의사들은 폐경기 호르몬 요법에 대해 신중을 기해왔다.

그 발표는 폐경기 호르몬 요법 (estrogen 과 progestin을 함께 혹은 estrogen 단독)을 받은 여성은 건강에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유방암, 혈전 및 뇌졸중의 확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었다.

그러나 그 이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 상황은 더 미묘한 차이가 있었으며,ㅡ 호르몬 요법은 폐경 초기에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에게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WHI의 연구에서 여성 평균나이는 60세 초반이었다.)

편두통이있는 여성이 안전하게 호르몬 요법을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편두통은 여성 4명당 1명에 격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새로운 연구를 위해 연구진들은 WHI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연구진들의 데이터 조사에서 85,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병력이 없었으며 그 중 8,800명의 여성이 편두통을 앓고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 기간 동안 1,100명이 넘는 여성이 전반적으로 심장 질환, 다리 혹은 폐에 혈전이 발생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편두통이 있는 여성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호르몬 요법을 받은 편두통 환자는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보다 큰 위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진들은 편두통을 가진 특정 여성들이 호르몬 요법의 위험에 직면 할지를 분류하기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 인자가 있는지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이번 주 Philadelphia에서 열리는 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 연례회의에서 발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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