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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한인회, 한국 음식 바자회 펼쳐

newspaper update; 10/27/2017



뉴햄프셔한인회 (회장 조은경)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음식 바자회 및 문화체험 행사를 지난 21일 (토요일)에 그린랜드에 위치한 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에서 가졌다.

“Korean Food Bazaar and Cultural Activities” 라는 타이틀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뉴햄프셔의 한인회관 건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행사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타민족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행사 하루동안 약 300여명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루었고, 바자회는 성공적이었다고 뉴햄프셔 한인회측은 밝혔다.

한국 음식은 방문객들이 보는 가운데 김밥 만들기를 시연했으며, 한국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아름답게 전시하고 자랑스럽게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임했다고 조은경 회장은 전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한국음식은 비빔밥, 잡채, 튀김만두, 불고기, 김밥, 볶음밥, 김치전, 해물빈대떡, 그리고 김치였다.

한편에 마련된 한국문화 체험활동에는 종이접기와 한글로 이름쓰기, 붓글씨 쓰기 등과 실내에서는 서예작품과 수묵화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전시관이 두 곳에 마련되었다. 실내 한 공간은 서예가 이상희 옹의 서예작품이 전시되어서 한글의 멋과 서예의 기품을 느끼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다른 공간은 미국인 Alexka Chan이 손수 그린 수묵화로 된 족자와 액자와 카드 등 크고 작은 작품들이 행사장 입구에 전시되었다. 이상희 옹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작품들을 전시 및 기증하였고 이상희 옹의 따님은 동포사회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지역 단체들과 개인들의 후원이 이루어졌다고 조은경 회장은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인들의 자원봉사가 더해졌으며, 특히, 포츠머스에 위치한 박선우 태권도장의 미국인 수련생 그룹 등과 태권도 유단자 부부인 Master P. Meyers, Master J. Meyers 씨 가정에서는 태권도를 수련하는 두 자녀 (Katherine 과 Dominic) 까지 온 가족이 참여하여 시범팀을 이끌었고, Austin Phan, Matt Wilkening, Niock Kyrousis 등의 태권도 수련생들과 함께 매 시간 시범을 보여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무도를 알리기도 하였다.

이번 기금모금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어진 모든 수익금은 뉴햄프셔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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