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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 2차 접종 후 항체 반응 비교 연구

8-31-2021 | 2:34 PM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COVID-19백신 2차 접종 후 Moderna 백신이 다른 유사한 백신보다 면역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벨기에 의료 센터의 의료 종사자 (Ziekenhuis Oost-Limburg, Belgium) 가운데 SARS-CoV-2 mRNA 백신을 2회 접종한 의료 종사자 164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그중 688명은 (평균 연령 43.2세; 76.7% 여성; 21.8% 이전에 SARS-CoV-2 감염) mRNA-1273백신 접종을 959명은 (평균연령 44.7세; 84.9% 여성; 13.2% 이전에 감염) BNT162b2백신을 접종받았다.

이 연구는 COVID-19 질병 예방에 90% 이상의 효능을 나타낸, SARS-CoV-2 messenger RNA (mRNA) 백신인 BNT162b2 (Pfizer-BioNTech) 와 mRNA-1273 (Moderna) 에 대한 항체 반응 비교로, 백신 접종 전과 2차 접종 후 6~10주 (2021년 4월 27일~ 2021년 5월 20일 사이)에 혈청학적 검사를 실시하고 각 백신의 2차 투여 후 항체 수준을 비교했다.

"이 연구는 감염된 참가자와 감염되지 않은 참가자 및 연령 범주에 걸쳐 SARS-CoV-2 mRNA-1273 vaccine (Moderna)이 BNT162b2 vaccine (Pfizer-BioNTech)과 비교하여 체액 면역원성이 더 높음이 입증되었다." 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JAMA 8월 30일자에 발표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의 Mayo Clinic Health System에서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50,000명 이상의 백신접종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Moderna 백신의 효과는 86%에서 76%로 떨어졌고 Pfizer 백신의 효과는 76%에서 42%로 떨어져 - Moderna 백신이 SARS-CoV-2 감염 위험이 2배 적은 것으로 나타난 연구가 8월 9일 보고된바 있다.

또 다른 캐나다 Toronto에 위치한 Lunenfeld-Tanenbaum Research Institute의 노인 요양원 거주자를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Pfizer/BioNTech 백신보다 Moderna 백신접종 후에 더 강한 면역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Delta 변종에 대하여 Moderna 백신이 적합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socure : JAMA &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