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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Harvard, 올리브 오일 섭취시 조기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7-2022 | 3:31 PM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원들의 연구에서 동물성 지방 대신 올리브 오일(olive oil)을 섭취한 사람들이 원인별 사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미국에서 올리브 오일 소비와 사망률에 대한 최초의 장기 관찰 연구로, 연구원들은 1990년에서 2018년 사이에 건강 연구에 참여하는 60,582명의 여성과 31,801명의 남성에 대하여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사용했다. 모든 참가자는 연구 초기에 심혈관 질환이나 암이 없었고 4년마다 식이 설문지를 작성했으며, 연구 기간 동안 36,856명이 사망했다.

참가자들에게 샐러드 드레싱, 음식이나 빵에 첨가하거나 베이킹이나 튀김에 올리브 오일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질문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전혀 섭취하지 않거나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 올리브 오일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범주(하루 7g 이상)의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19% 낮게, 암 사망률 17% 감소, 신경퇴행성 사망 위험 29% 감소, 호흡기 사망률이 18% 낮게 나타났다.

Harvard Chan School 영양학과의 선임 연구원 Marta Guasch-Ferré 는 "환자는 마가린 혹은 버터와 같은 특정 지방 대신 올리브 오일로 대체하여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온라인판에 실렸다.

(source : Harvard Gaz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