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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COVID-19 로 인해 제한되었던 항공 여행 대폭 완화

9-20-2021 | 7:31 PM
백악관은 COVID-19 로 인해 제한되었던 항공 여행을 오는 11월부터 개방할 것이라고 20일(월요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미국은 COVID-19 백신 예방접종을 마친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많은 유럽국가와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한 33개국에서 항공편으로 들어오는 여행자들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초부터 미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전염병 기간 동안 많은 국가들은 COVID-19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항공 여행 제한 및 금지 조치를 취해왔으며, 이 정책은 국제 여행에 따른 관광사업을 황폐시켰고 항공 산업을 축소시켜왔었다.

백악관은 미질병통제예방센터(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가 미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을 허용할지 여부를 포함해 적격한 백신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COVID-19 백신 예방접종 정책/규정에는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를 포함한 몇 가지 예외가 있을 것이며, 이 새로운 규정은 아직 캐나다, 멕시코 등과 같은 육로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source : whitehouse.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