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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 미국 입국시 COVID-19 예방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에 대해 캐나다 및 멕시코의 육로 및 페리 입국 규제를 11월 부터 해제

10-13-2021 | 3:05 PM
미 국토안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 의 Alejandro N. Mayorkas 장관은 "COVID-19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캐나다 및 멕시코의 육로 및 페리 입국 규제를 종료하고 다음달 11월 부터 예방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가 친구, 가족 방문 등 비필수적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12일 발표했다.

국토 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는 행정부가 "항공, 육로, 페리를 통해 미국으로 여행하는 모든 외국인을 위해 일관되고 엄격한 프로토콜(protocols)"을 만들고 있으며, 규정은 두단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11월에 미 관세국경보호청(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CBP)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온 여행자가 비필수적인 이유로 육로 및 페리 입국항(ports of entry-POE)을 통해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여행자는 예방 접종을 증명 할 적절한 서류가 필요하며,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개인은 비필수적인 목적으로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육로 및 페리 입국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 할 수 없다.

둘째, 2022년 1월 초부터 DHS는 육로 또는 페리 입국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입국 외국인 여행자에게 - 필수 또는 비필수적인 이유로- COVID-19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관련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공하도록 요구할 것이며, 이 접근 방식은 트럭 운전사, 학생 및 의료 종사자와 같은 필수 여행자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여행 시스템은 항공, 육로 또는 페리로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을 위해 일관되고 엄격한 프로토콜을 만들고 COVID-19 예방 접종의 광범위한 가용성을 설명한다고 DHS는 밝혔다.

백악관은 지난달 미국이 11월 초부터 중국, 인도, 브라질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COVID-19 예방 접종을 완료한 항공 여행객에 대한 여행 제한을 해제한다고 발표했었다.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육로와 페리 그리고 항공 여행 모두에 해제되는 정확한 날짜는 다시 발표될 예정이다.


(source : D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