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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통계국, 소비자 물가 예상보다 큰폭 상승

11-10-2021 | 4:02 PM
미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CPI)가 9월 0.4% 상승 후 지난달(10월)에는 0.9% 상승했다고 10일(수요일) 발표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소비자 물가지수는 6.2% 상승했으며, 이는 1990년 11월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폭이라고 밝혔다.

월별 계절 조정된 모든 항목 증가는 에너지, 주거지, 식품, 중고차 및 트럭, 신차에 대한 지수 증가로 나타났으며, 에너지 지수는 휘발유 지수가 6.1% 상승하고 기타 주요 에너지 구성 요소 지수도 상승하면서 4.8% 상승과 함께 식품지수는 0.9% 상승했다.
또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대한 지수는 10월에 0.6% 상승으로 나타났다.

휘발유와 식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달(10월) 미국 소비자 물가가 예상보다 많이 상승하였고 글로벌 공급망의 어려움으로 인플레이션이 내년에도 계속 될 수 있다고 경제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미 정부는 거의 2년 동안 지속된 COVID-19 이후, 미국내 경제가 다시 강력한 일자리 증가와 임금 상승률로 이어지면서 8개월 만에 가장 높다고 지난 금요일 발표했었다.

현재 미국 기업은 노동자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이와같은 상황은 노동 임금을 자동적으로 크게 오르게 하고 있다.


(source : Bureau of Labor Stat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