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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뉴잉글랜드 교우회, 가을 정기모임 후기 : 60년대 학번부터 2010년대 학번까지 !

   Posted : 10-30-2019 || 5:21 PM
고려대학교 뉴잉글랜드 교우회(회장 김명근)는 지난 10월 26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Cambridge 소재 29 Garden Street 의 Common Room에서 2019 가을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서는 2000년대 학번도 다수 모임준비에 활발히 참여하여, 60년대 학번부터 2010년대 학번까지 두루 저녁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

교우들의 근황 소식으로 올해 여름 Washington DC로 이주한 이종은 (07 환경보건, 전 총무) 교우를 비롯하여, 최근 귀국한 최재원 (96 생물) 교우 등의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나눴다.
한문수 (83 경제) 교우는 독도와 동해 역사 에세이 대회 참여와 수학경시대회 후원 등 교우회의 외부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학생들과 포닥, 그리고 현업에 종사하는 교우들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타국에서 모이는 모임이지만, 교민사회, 그리고 미국사회의 일원으로서도 주위를 돌아보고 의미있는 모임이 되길 부탁했다.
특히 뉴햄프셔에서 국궁 시연회 등 한국 문화를 알리고 여름 캠프 기획 등 그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는 진태원 (75 축산) 교우 방문을 다음 교우회 모임으로 약속하며 자리를 마쳤다.

교우회 임원진으로 박성철 (93 노문)교우가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기존의 박가영 (96 화학) 부회장과 함께 교우회 일을 돌보게 되었고, 기획과 홍보에 김선욱 (96 생명공학) 교우가 선출되어 앞으로의 교우회 활동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특히 박성철 교우는 지난 9월 28일 Braintree Municipal Golf Course에서 열린 고연 골프대회 소식을 전하며 경쟁과 격려를 주고받는 두 대학교의 우정을 상기시켜며 매년 열리는 행사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고, 김민용 (05 컴공, 영타이거즈 회장) 교우는 2000년대 학번 모임인 영타이거즈의 학기중 모임을 기획하고 있으며 주로 학생들로 이루어진 젊은 학번들간의 소통과 네트워크의 의미와 필요성에대해 이야기하며 그 소식을 나누었다.

교우회 활동에 관한 문의나 건의 사항은 김명근 (91 건축공, myoungkim@gmail.com, 617-501-2587) 회장에게 하면 된다.

by 고려대학교 뉴잉글랜드 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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