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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의 6•25전쟁 참전 국가에 대한 마스크 지원, 매사추세츠에서는 6월 5일 전달식 가져...

   Posted : 6-5-2020 || 6:18 PM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참전하였던 22개국(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6개국) 참전용사에게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하였다.

6•25전쟁 당시 미국 등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6개국에서 총 1,957,733명(연인원) 참전, 37,902명 전사 103,460명 부상 등 피해인원이 151,129명에 이른다.

대한민국 정부의 이번 마스크 지원은 전체 참전용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 50만장, 그 외 21개국에 나머지 50만장을 참전인원 및 COVID-19 확진자 현황 등을 고려하여 배분하였다.

미국에 대한 지원분 50만장은 지난 5월 12일 공군수송기를 통해 Andrews 공군기지에 도착하였고 그중 이곳 지역 5개 지부에 총 5만2천장(52,000장) 전달식을 6월 5일 금요일 12:00 Charlestown 한국전 참전비 앞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에는 주보스톤 총영사관의 김용현 총영사, Francisco Urena 보훈장관, Jeffrey Najarian 전국해외참전용사회(VFW) MA주 회장, Albert MaCarty 전국한국전참전용사회(KWVA) 제1부회장, Robert Santiago 보스톤시 보훈국장(Commissioner of Veterans Services), Ed Langevin 제299지회장, John Thompson 제300지회장, 장우석 매사추세츠 한인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전달식에서 김용현 총영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맞아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스크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한국전쟁은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한국민과 재미한인사회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Urena 보훈장관은 "미국이 참전한 해외전쟁에서 수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한국처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하는 나라가 없다." 며, 금번 5만 2천개의 마스크 지원에 대해 30만 참전용사를 대신하여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와함께 주보스톤총영사관은 COVID-19 상황이 회복 되는대로 뉴잉글랜드 지역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위로 행사 등을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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