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쓴맛에 대한 민감성 증가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

update; 11/16/2018



연구진의 연구에서 카페인의 쓴맛에 대한 민감성 증가는 유전자에서 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혹은 차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는 DNA 유전학적 문제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카페인의 쓴 맛에 대한 민감성을 증가시키는 유전자 버전을 가진 사람들은 커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카페인의 쓴맛에 덜 민감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호주, 미국, 영국의 연구자들은 의료 연구를 위한 유전자 데이터 저장소인 영국 바이오뱅크 (British Biobank)에서 400,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DNA를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매일 차나 커피를 마시는 양을 포함하여 건강과 생활 방식에 관한 다른 정보 등을 설문지에 작성 하였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쓴 맛에 대한 감도는 커피를 마시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며, 쓴 물질에 대한 우리의 감수성을 결정 짓는 부분은 우리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11월 15일 Scientific Reports 에 실렸다.

(Source : Halt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