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더러운 공기에 노출된 부모는 다음 세대를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어...

update; 12/7/2018



과학자들의 동물을 이용한 연구에서 임신 전 더러운 공기에 노출된 부모는 다음세대에게 심장마비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하이오 주립대한 연구진의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 짝짓기 전에 더러운 공기에 노출된 쥐의 새끼를 조사한 결과 다양한 심장 기능이 손상되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것은 임신전 더러운 공기를 마신 부모는 자손에게 해를 입히는 증거가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연구 시험용 쥐에게 일주일에 약 30시간 더러운 공기를 마시게 한 후, 짝짓기를 한 시험용 쥐와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지 않은 쥐의 새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미립자 물질에 노출된 쥐의 새끼는 심오한 심장 기능 이상을 볼 수 있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오하이오주 간호학 및 약학 교수인 Wold 는 “이것은 오염 노출과 관련된 심장 문제가 임신 전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고 말했다.

연구팀의 이번 첫 번째 실험은 숫컷 새끼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앞으로 그들은 암컷과 수컷을 비교하고, 생쥐의 수명이 다한 후에 심장 건강을 평가하고, 더러운 공기에 노출된 쥐와 정자의 잠재적인 변화를 탐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지원을 받았으며, 연구 결과는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에 실렸다.


(Source : Healt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