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마늘을 포함한 식물 오일이 라임 병 치료에...

update; 12/7/2018



Johns Hopkins 연구진들의 연구에 따르면, 마늘에서 추출한 Essential oils과 허브가 라임( Lyme) 박테리아를 죽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 보건 대학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의 연구진은 마늘과 다른 일반 허브 및 의약 식물의 오일이 라임병을 일으시키는 세균에 대해 강력한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라임 증상 완화에 특히 유용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제안했다.

연구진은 마늘에서 추출한 오일, myrhh trees, thyme leaves(백리향 잎), cinnamon bark(계피나무 껍질), allspice berries, cumin seeds(커민 씨) 등은 라임 세균에 대한 강한 반응을 보이며 표준 라임 항생제보다 라임 박테리아를 죽이는데 훨씬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미국에는 매년 라임병에 대한 새로운 케이스가 약 300,000건 있다.
라임병은 몇주 동안 표준 항생제로 치료하면 감염이 없어지고 증상이 사라진다. 그러나 환자의 10-20%는 수개월 혹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라임 질병 증후군(post-treatment Lyme disease syndrome-PTLDS) 으로 불리는 피로와 관절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느린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다.

2018년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진은 thyme leaves, cumin seeds, amyris wood, cinnamon bark oil, garlic bulbs 등은 라임 박테리아를 성공적으로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단계에서 이러한 에센셜 오일은 영구적인 라임 (Lyme) 감염에 대한 후보 치료법으로 매우 유망해 보이지만, 이 같은 검사는 아직은 초기 연구 단계이므로 동물실험의 지속적인 라임 감염 검사와 조사를 계속하여 궁극적으로 적절하게 설계된 임상 시험 등의 단계가 남아있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Journal Antibiotics 에 발표되었다

(Source : Johns Hopkins University / Daily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