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수정된(유전자 변형) 담쟁이 덩굴 식물

update; 12/21/2018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유전자 변형 담쟁이 덩굴(pothos ivy) 식물이 집안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대학( University of Washington) 연구진은 오염된 공기로 채워진 튜브에 수정 변형된 담쟁이 덩굴(pothos ivy) 식물을 넣고 며칠동안 조사한 결과, 오염 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거의 감지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공기 필터는 클로로포름(chloroform)과 벤젠 (benzene) 같은 같은 소형 화합물을 걸러낸다.

수석 연구자인 Stuart Strand교수는 “클로로포름(chloroform)은 염소화된 물에 소량으로 존재하며, 가솔린의 성분인 벤젠은 배기 가스나 사람이 샤워하거나 물을 끓일 때 가정에 축적 될 수 있는데, 우리 연구는 이러한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사이토크롬 P450 2E1 또는 2E1(cytochrome P450 2E1, or 2E1 for short) 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발현하도록 식물을 수정했다.” 고 말했다.

또한 “2E1은 공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식물은 이산화탄소와 염소 이온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페놀을 사용하여 세포벽 구성 요소를 만드는데, 변형된 식물은 합성된 유전자를 만들어 다양한 조건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하는 담쟁이 덩굴(pothos ivy) 로 수정/변형되었다.” 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수정/변형된 식물이 공기에서 오염 물질을 제거 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했는데 - 수정 변형된 식물에서 클로로포름(chloroform)의 농도는 3일 후에 82%까지 떨어졌으며 6일째에는 거의 검출되지 않아 - 정상적인 담쟁이 덩굴과 비교되었다고 말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변형 식물의 효과를 보려면, 집안에서 잎을 지나서 공기를 움직일 수 있는 즉, 바람과 같은 팬(fan)이 집 안에 있어야 공기를 이동시킬 때 청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Journal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에 발표되었다.

클로로포름(chloroform)은 쾌적한 냄새와 약간 달콤한 맛을 지닌 무색의 액체로서 과거에는 수술 중에 흡입하는 마취제로 사용되었다.
벤젠(Benzene)은 플라스틱 및 합성 섬유와 같은 제품에서 널리 사용되며, 이것은 발암성으로 혈액, 면역계,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5-10분동안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샤워시에는 팬(fan)을 사용하여 실내 공기에서 습기를 제거하고 습기찬 공기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아 둘 것을 제시했다.

(Source : University of Washington & ScienceDaily & Daily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