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쑥차(wormwood tea),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을 앓고있는 환자들에게 도움

update; 1/3/2019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쑥을 약초로 여겨 사용해왔다.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에서 쑥(wormwood)이 말라리아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감염은 천천히 시작되며 flatworm(플랫웜)은 오염된 물에서 걷거나 일하는 사람 혹은 수영하는 사람의 피부를 관통해 감염될 수 있다." 며 이 기생충이 사람 몸에 침입할 경우 발열과 복통을 동반하고 몇년 동안 감염상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표준 치료법은 praziquantel(프라지콴텔) 이라고 불리는 약이다. 그러나 praziquantel 약물 치료는 두통, 메스꺼움 및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매사추세츠주 Worcester Polytechnic 연구소의 생물학자인 Pam Weathers 교수는 artimisinin과 쑥이 schistosomiasis(주혈흡충증)을 일으키는 벌레를 죽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그녀는 동료들과 콩고 민주공화국 동부에 사는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을 앓고있는 8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절반은 마약으로 치료받게하고 절반은 쑥차(wormwood tea)를 마시게 한 결과, 쑥차(wormwood tea)를 마신 사람들은 약물 치료보다 더 빨리 그리고 적은 부작용으로 기생충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Phytomedicine 에 실렸다.

(source : NPR-National Public Radio)



참고 ; Schistosomiasis (주혈흡충병)은 Bilharzia라고도 알려진 기생충에 의한 질병이다.
Schistosomiasis (주혈흡충병)을 유발하는 worms(기생충-벌레)이 미국에서는 발견되지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감염되어 있다.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 따르면, 이 질병은 가장 파괴적인 기생충 질환으로 말라리아에 이어 두 번째 질병으로 발표했다.
Schistosomiasis (주혈흡충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기생충은 민물 달팽이로 부터 전염되며, 요염된 물에 피부가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다.

WHO는 schistosomiasis (bilharzia) 벌레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지난 2018년 12월 14일 발표했다. 기생충이 있는 지역에서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의 최소 75%를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WHO는 2017년에 전 세계적으로 schistosomiasis (주혈흡충병) 치료를 위해 약 99 million 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대부분 아프리카 지역 국가에 속해 있고 이것은 전세계 전체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chistosomiasis는 급성 및 만성 기생충 질환으로 worms(기생충-벌레)에 의해 발생한다

한방에서는 온(溫)하고 신(辛)하며 이기혈(理氣血)·온경(溫經)·지혈(止血)·축한습(逐寒濕)·이담(利膽)·안태(安胎)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복냉통·월경불순·붕루(崩漏)·대하·토혈·변혈·소화불량·식욕부진·만성간염·태동불안(胎動不安)·습진·개선(疥癬) 등의 증상에 사용한다. 주요 처방으로는 향애환(香艾丸)·애강탕(艾薑湯)·교애궁귀탕(膠艾芎歸湯)·애엽탕(艾葉湯)·사생환(四生丸)·교애사물탕(膠艾四物湯) 등이 있다.
말린 쑥은 뜸을 뜨는 데 이용되며, 부싯깃으로도 이용된다. 민간에서는 여름철에 쑥으로 불을 피워 모기를 쫓는 데 이용한다.
어린잎으로는 국을 끓이거나 떡에 넣는다. 또, 우리 민속에는 단오 때 쑥으로 호랑이를 만들어 각신(閣臣)들에게 하사하는 풍속이 있었고, 쑥잎을 따다가 짓이겨 멥쌀가루 속에 넣고 녹색이 나도록 반죽하여 수레바퀴 모양으로 절편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다. (source: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