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자연과 20-30분정도만 접촉해도 스트레스 호르몬(stress hormone) 수치가 낮아져...

update; 4/12/2019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자연과 20분정도만 접촉해도 스트레스 호르몬(stress hormone) 수치가 낮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책이나 자연과의 접촉을 느낄 수있는 장소에 약 20분 정도만 있어도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크게 낮아지는 것을 보여 주었다며, 이것은 도시 자연 체험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처음으로 확립한 연구 결과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미시간 대학 (University of Michigan)의 부교수며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인 MaryCarol Hunter 박사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를 줄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 얼마나 자주, 심지어 어떤 종류의 자연 체험이 우리에게 도움이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의 이번 연구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stress hormone cortisol)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연 상태를 느끼게 해주는 장소에서 20-30 분 정도 앉아 있거나 걷는 것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8주동안 10분 이상 적어도 일주일에 3번이상 자연과 함께했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stress hormone cortisol) 수치 측정을 위해 2주에 한번 샘플을 측정한 결과, 자연과 상호 작용한 경우 스트레스 요인이 최소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우리의 데이터는 단지 20분간의 자연 체험만으로도 코르티솔 수치를 현저하게 감소 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Frontiers in Psychology에 발표되었다.

(Source: Scienc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