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나이든 여성들이 하루에 7,500걸음만 걸어도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

update; 6/7/2019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나이든 여성의 경우 하루에 7,500걸음(7,500 steps)만 걸어도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과 여성 병원 (Brigham and Women’s Hospital in MA)의 연구진들이 이끈 새로운 여성 건강 연구(Women’s Health Study) 에서 자신의 걸음을 측정한 노인 여성을 대상으로 평균 4년 이상의 결과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2,700걸음을 걷는 사람보다 4,400걸음을 걷는 사람의 경우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Women 's Health Study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평균 연령 72세 저용량 아스피린과 비타민 E (low-dose aspirin and vitamin E)를 복용 중인 여성 참가자 18,000명의 심혈관 질환과 암 발병 위험을 평가했다.
참가 여성들은 평균 4년 이상 추적 관찰을 받았으며, 연구기간 동안 504명이 사망했다.

연구 결과는 신체 활동이 혈압, 인슐린 및 포도당 수치, 염증 등과 같은 건강 상태의 단기 변화에 유익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전 실험에서도 뒷받침된다.

여성 건강 연구 (Women 's Health Study)는 주로 나이든 백인 여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다른 그룹, 특히 평균적으로 더 많은 조치를 취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 스포츠 의과 대학 연례회의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nnual Meeting) 와 JAMA Internal Medicine 에 발표되었다.

(source : Harvard Gaz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