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지구 온난화로 바다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물고기의 수은 수준이 증가해

Updated ; 8/9/2019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물고기의 수은 수준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존 A. 폴슨 공학 및 응용 과학 학교 (Harvard John A. Paulson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SEAS)와 하버드 T.H. Chan 공중 보건 학교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HSPH)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바다 온도가 상승함이 대구(cod), 대서양 참 다랑어(Atlantic bluefin tuna), 황새치(swordfish) 등의 해산물에서 해로운 신경 독성 메틸수은(methylmercury)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은 배출 규제가 어류의 메틸수은(methylmercury) 수준을 성공적으로 감소시켰지만, 급상승 온도로 인해 메틸수은은 상승한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서양 대구(Atlantic cod)와 가시 가재 (spiny dogfish)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포함하여 메인 만(Gulf of Maine)의 30년 동안의 생태계 데이터를 분석하고 메틸수은 수준을 모델링한 결과, 대서양 대구(Atlantic cod)의 1970년 수치는 2000년보다 6~20 %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가시 가재 (spiny dogfish)는 2000년보다 1970년에 33-61%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점은 메인만은 1970년대에 남획(overfishing)으로 인해 청어(herring)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대서양 대구(Atlantic cod)와 가시 가재 (spiny dogfish)는 청어를 먹는다)
대구와 가시 가재는 청어 대신 다른 것으로 대체했는데, 대구는 메틸수은 함량이 낮은 shads와 정어리 (작은 청어-small herring)와 같은 다른 작은 물고기를 먹었고 가시 가재 (spiny dogfish)는 메틸 수은 함량이 높은 것(higher-in-methylmercury) 오징어(squid)와 다른 두족류(cephalopods)을 먹은 결과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물이 따뜻해지면 물고기는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
Gulf of Maine(메인만)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온난한 수역 중 하나다. 2012년에서 2017년 사이에 수은 배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서양 참 다랑어(Atlantic bluefin tuna)에서 메틸 수은 함량이 3.5% 증가했다는 사실을 연구진은 발견했다.

또한 연구진은 이 모델을 바탕으로 2000년 해수 온도가 1도 상승하면 대구의 메틸 수은 수준은 32%, 가시가재(spiny dogfish) 는 70%가 증가하는 것을 예측했다.

"기후 변화는 해산물을 통해 인간에게 메틸 수은에 대한 노출을 악화시킬 것이다. 물고기는 인간에게 전반적으로 매우 건강에 좋은 식품이므로 우리는 앞으로 생태계와 인간 건강을 보호하고 물고기의 메틸 수은이 낮아지게 하기 위해 수은 배출과 온실 가스를 모두 규제해야한다.” 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Nature 에 실렸다.




(source : Harvard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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