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실내 청소용 표백제, 호흡기 문제와 기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Updated ; 10/4/2019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표백제로 청소하면 실내 공기중에 오명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은 염소 표백제를 사용하여 집을 청소하고 소독한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현재 많은 가정용 제품에 첨가된 감귤류가 빛과 함께 화학반응을 일으켜 해로운 공기 중 입자를 형성 할 수 있고 이것을 사람이나 애완 동물이 흡입 할 때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표백제 세정 제품은 환기가 잘되지 않는 실내 환경에서 차아 염소산 (HOCl-hypochlorous acid) 및 염소 가스 (Cl2-chlorine gas)와 같은 염소 함유 화합물을 방출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축적 될 수 있고, 이 가스는 limonene (많은 개인 위생 용품, 세정제, 공기 청정제에 첨가된 오렌지 또는 레몬향의 화합물)과 같이 다른 화학 물질과 반응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문을 통한 햇빛 또는 실내 조명은 HOCl 와 Cl2를 hydroxyl radical 과 염소 원자(chlorine atom)로 분리하여 다른 화합물과 반응하여 2차 유기 에어로졸 (SOA-secondary organic aerosols)이라고하는 공기 입자를 형성 할 수 있다며, 이 오염 물질은 호흡기 문제와 기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연구원들은 공기에 리모넨(limonene), HOCl 와 Cl2를 첨가한 다음 질량 분석법을 사용하여 반응 생성물을 측정했다. 어둠 속에서 리모넨과 HOCl / Cl2는 빠르게 반응하여 다양한 휘발성 화합물을 생성했다고 말했다.

이들 입자의 구성과 건강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세정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직업상의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연구원들은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Chemical Society(ACS'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 에 발표되었다.

(source : ScienceDaily & DailyMail & A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