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걷는 속도가 치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Updated ; 10-11-2019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걷는 속도가 치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크 대학(Duke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나이에 비해 느린 속도로 걷는 사람들은 치매 징후가 있음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어릴때 느리게 걷는 사람들의 두뇌와 몸은 45세가 되었을 때 폐, 치아, 면역 체계 등이 빠르게 움직인 사람들 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듀크 대학(Duke University) 의 신경 과학자 Line Rasmussen 박사는 "치매 약물 시험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일단 장애가 발병되면 너무 늦게 투여되기 때문" 이며, 중년의 건강 상태는 간단한 보행 테스트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904명에 대한 장기 연구 데이터를 근거한 것으로 마지막 평가에 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스캔이 포함되어 있다.

느린 보행은 회백질의 평균 부피, 피질 두께, 뇌 표면적 등이 낮게 나타났고 혈관 질환과 관련된 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느린 보행자들은 외모가 나이보다 더 많아 보였다.

보행 속도는 노인 환자의 건강과 노화의 척도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연구는 걷는 속도가 느리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제안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 Open 10월 11일에 발표되었다.

(source : DailyMail & Scienc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