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태양 노출시 햇빛 비타민은 장내 다양한 미생물을 증가시켜...

Updated ; 10-25-2019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태양열 UV 가 장내 세균 수준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연구진은 Vancouver에 사는 21명의 건강한 여성 지원자에게 3개월동안 - 9명은 비타민 D를 복용하도록하였고 나머지 21명은 일주일에 3분 동안 해변 의자에 앉아 태양에 노출되게 한 후 - 대변(배설물)을 검사한 결과, UVB 광선 노출을 할 경우 장내 유익한 미생물의 증가로 장의 불쾌감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비타민 D 수치가 평균 10% 증가했다.
또한 UVB 노출 그룹은 장내 다양한 미생물의 증가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Bruce Vallance 교수는 "가장 큰 효과는 UVB 노출 후 Lachnospiraceae bacteria 의 풍부한 증가였다." 며, 혈액안에서 증가한 비타민 D 수준의 상관 관계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햇빛 노출(UVB) , 비타민 D 수준 그리고 장내 세균은 각각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MS)과 IBD와 같은 염증성 질환과 관련이 있다.

이번 연구는 태양 노출이 장내 미생물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연구이며, 이와 함께 MS와 관련이 있는 연구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Frontiers in Microbiology 에 실렸다.

(source : DailyM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