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작고 이상한 해양 동물이 평생 무제한의 난자와 정자를 생산해

Updated ; 2-13-2020



연구자들은 죽은 소라게 껍질에서 자라고 있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대양에 사는 생물을 연구한 결과, 희귀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은 13일 전했다.

Hydractinia 라고 불리는 이 동물은 평생동안 난자와 정자의 전구체인 생식 세포를 생산하는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을 연구하면 인간 생식계의 발달과 인간의 생식 기반 상태와 질병 형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인간과 대부분의 다른 포유류는 일생에 한 번만 특정 수의 생식 세포를 생성하지만, Hydractinia는 성체 줄기 세포에서 Tfap2 유전자가 끝없이 활성화되고 반복될 수있는 세포들을 생식 세포로 바꾸는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NIH에 따르면, "국제 연구팀은 이 특별한 생식 능력에 대한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Hydractinia의 게놈을 연구하고 있다" 며, "Hydractinia는 생리학적으로 인간과는 다르지만 게놈에는 인간 질병 유전자와 같은 놀랍게도 많은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 생물학 및 건강과 관련된 것들을 연구하는데 유용한 동물 모델이 된다." 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Science 에 발표되었다.

(source : 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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