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심장 건강 개선을 위해 규칙적인 수면 패턴이 중요

Updated ; 3-3-2020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노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두 배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NIH)은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가진 고령자 (정기 취침 및 기상 스케줄이 없거나 매일 밤 다른 수면을 취함)가 더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가진 사람들보다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거의 두 배나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연구원들의 5년간 연구에 따르면,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심혈관 질환 (cardiovascular disease-CVD)에 대한 새롭고 독립적인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신체 활동, 건강한 식이 요법, 기타 생활 방식과 마찬가지로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의 리더인 보스톤 Brigham and Women’s Hospital 전염병 학자인 Tianyi Huang 박사는 "이 연구가 심장 건강 개선에 있어 규칙적인 수면 패턴의 잠재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45-84세의 남녀 1,992명 (약 38%는 백인, 28% 아프리카계 미국인, 22% 히스패닉, 12% 중국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연구 시작시 심혈관 질환 (cardiovascular disease-CVD)이 없었고 수면 검사를 받은 후 약 5년간 (2010-2016) 추적으로 관찰된 결과다.

불규칙한 수면과 CVD의 연관성은 백인보다 인종/민족 소수 민족,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 발견은 소수 민족이 백인보다 수면 장애의 위험이 더 높은 경향이 있다는 최근의 연구와 일치한다.

이전의 연구는 불충분한 수면 시간은 비만, 당뇨병, 심장병의 높은 위험과 연관시켰는데, 이것는 의사가 밤에 7-8 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유 중 하나였다.

이 연구는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일부인 국립 심장, 폐 및 혈액 연구소 (NHLBI)에 의해 이루어졌다.

(source : 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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