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간암 위험 감소와 관련된 저용량 아스피린의 연관성

Updated ; 3-12-2020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저용량 아스피린(low-dose aspirin (≤160 mg) )을 복용한 사람은 간암 발병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 간암과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간암 발병을 예방하거나 간 관련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존의 치료법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이번 연구는 스웨덴 전역에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만성 B형 간염(chronic hepatitis B) 또는 C형 간염(hepatitis C) 진단을 받았으며 아스피린을 복용한 적이 없는 성인 (50,275명)을 대상으로 : 14,205명에게는 90회 이상 연속적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게 하였다.
평균 7.9년(7.9 years)동안 간세포의 암 누적 발생률을 추적한 결과 아스피린 사용자의 경우 4.0%, 아스피린의 비사용자의 경우 8.3% 로 나타났고, 10년 동안 간 관련 사망률은 아스피린 사용자의 경우 11.0%, 비 사용자의 경우 17.9% 로 나타났다.
그러나 10년동안 위장관 출혈 위험은 아스피린 사용자와 비 사용자 사이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연구진은 스웨덴 전역의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환자에 대한 연구에서, 저용량 아스피린 사용은 위장관 출혈 위험은 크게 증가하지 않으면서, 간세포 암종의 위험을 낮추어 간 관련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 연구 기금은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지원했으며,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월 12일에 발표되었다.

참고 ;
Author Affiliations
From the Division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T.G.S., R.T.C., A.T.C.) and the Clinical and Translational Epidemiology Unit (T.G.S., A.T.C.), Department of Medicine,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 (T.G.S., R.T.C., A.T.C.), Broad Institute (R.T.C., A.T.C.), and the Department of Immunology and Infectious Diseases,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A.T.C.) — all in Boston; the Department of Infectious Diseases, School of Medical Sciences, Faculty of Medicine and Health (A.-S.D.), and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J.F.L.), Örebro University Hospital, Örebro, and the Department of Infectious Diseases, 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 (S.A.), the Department of Medicine Huddinge (S.A.), and the Department of Medical Epidemiology and Biostatistics (J.F.L.), Karolinska Institutet, Stockholm — all in Sweden; and the Department of Medicine, Columbia University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New York (J.F.L.).

==> N Engl J Med 2020; 382:1018-1028 ==>

(source :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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