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연구) 치매와 잇몸 질환을 연결하는 대규모 연구

Updated ; 7-21-2020



국립 노화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n Aging-NIA) 과학자들이 이끈 최근 분석에 따르면 잇몸 질환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알츠하이머 질환과 관련 치매, 특히 혈관성 치매의 발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발표했다.

잇몸 질환은 구강 조직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박테리아와 염증성 분자는 입의 감염에서 혈류를 거쳐 뇌로 이동할 수 있다. 이전 연구에서는 이것이 치매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메커니즘이라고 제안했지만, 이러한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대규모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

NIA 연구팀은 전국적으로 대표되는 공개 데이터를 사용했고 여러 연령대의 6,000명 이상 환자 데이터를 대상으로 최대 26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연구진은 19개의 구강 박테리아에 대한 항체를 분석한 결과, "잇몸 질환 및 구강 감염 징후가 있는 노인은 연구 기간 동안 알츠하이머병(Alzheimer)이 발병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며, 65세 이상인 사람 중에 알츠하이머의 진단과 사망은 구강 박테리아 P. gingivalis 와 다른 박테리아로 이러한 위험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고 P. gingivalis 감염이 치매 또는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하기 위해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NIA Intramural Research Program에 의해 지원되었고, 연구 결과는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에 보고되었다.

(source : 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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