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COVID-19 후보 백신, 비인간 영장류 실험에서 효과 보여

Updated ; 7-29-2020



COVID-19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에서 SARS-CoV-2에 노출된 붉은 털 원숭이에게 후보 백신 mRNA-1273 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NIH)이 28일 발표했다.
SARS-CoV-2는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후보 백신 mRNA-1273 는 2회 복용으로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이며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를 신속하게 제어하는 것으로 원숭이 실험 결과 나타났다.

연구진은 붉은털 짧은 꼬리 원숭이를 mRNA-1273 을 10 혹은 100 micrograms (µg)을 주사하고 다른 그룹은 위약을 투여- 3그룹으로 나누어 연구한 결과 - "10-µg 또는 100-µg 용량의 후보 백신을 받은 동물들의 혈액 조사한 결과 COVID-19에서 회복된 사람들에게서 발견된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중화 항체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또한 후보 백신 mRNA-1273 을 100㎍ 으로 접종된 8마리의 원숭이는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이틀 후 코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후보 백신 mRNA-1273 는 NIAID 백신 연구 센터(NIAID Vaccine Research Center)의 과학자들과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에 위치한 Moderna, Inc. 에 의해 공동 개발되었다.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인 NIAID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는 국립 의료 연구 기관인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NIH)의 일부다.

현재 COVID-19 전염병의 후보 백신 연구는 여러 과학자들 사이에서 한창 연구 중에 있으며, 어떤 백신이 사람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가장 배포 가능한 백신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COVID-19 백신 연구는 여러곳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의 중간 결과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실렸다.

(source : 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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