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올리브 오일은 비아그라보다 더 효과적 (?)

update; 9/1/2018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지중해 식단을 먹으면 발기 부전의 위험이 4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테네 대학(University of Athens)의 연구진들은 그리스의 Ikaria 섬에서 평균 나이 67세의 남성 670명을 대상으로 식이 요법, 과일, 채소, 견과의 섭취를 권장했고, 버터를 올리브 오일(olive oil )로 교체한 결과 발기 부전의 위험을 4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또한 매주 올리브 오일(olive oil)을 적어도 9 스푼 이상( nine tablespoons) 섭취한 남성은 발기 부전의 위험이 적을뿐만 아니라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수치가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연구를 주도한 Christina Chrysohoou 박사는 “이것은 남성들이 성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마약없는 해결책이며, 비아그라보다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고 말했다.

올리브 오일은 혈류를 개선하고 동맥 확장을 촉진하므로 결과적으로 남성의 성적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덧붙였다.

지중해 식단은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고, 당뇨병, 고혈압, 고혈당, 중추성 비만 및 비정상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포함한 대사 증후군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진들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발기 부전은 40-70 세 남성의 52%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 결과는 뮌헨(Munich)의 유럽 심장 학회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Source : Daily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