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지구 온난화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update; 10/12/2018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지구온난화가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과 하버드 대학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정신 질환 발생률의 증가가 자연 재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년 이상 정확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스트레스, 불안, 우울, 정서적 문제의 범위에 속하는 것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한 후 정신 건강을 검사했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며, 즉, 섭씨 1도 온도가 상승하면 정신 건강 문제가 2% 더 발생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지난 2016년은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되었으며, 2017년은 세 번째로 뜨거운 해로 기록되었다.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더운 날에 사람들은 더 충동적이고 불규칙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심리적인 이유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초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의 연구자들은 섭씨 1도의 온도 상승이 미국 및 멕시코 사람들의 정신 질환으로 이어져 우울증 및 자살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었다.

이 연구는 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Journal 에 발표되었다.

( Source : DailyMail/C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