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매사추세츠 인구의 4.6 %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

update; 10/26/2018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15년 매사추세츠 인구 4.6%가 오피오이드(opioid) 사용 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oston Medical Center(BMC) 연구진의 공공 건강 데이터 시스템을 이용한 분석에서 매사추세츠주 11세 이상 인구 275,000명 이상이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것은 약 4.6%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가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이전 추정치보다 약 4배 이상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추정치는 시스템에 업데이트 되지 못한 사람들 (즉, 의료 기관 또는 건강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건강보험에 들지 않은 사람들 등)과 과다 복용한 사람들은 추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연령과 카운티(county)별로 데이터가 분류되었으며 중독의 가장 큰 증가는 11~ 25세 젊은층 사이에서 나타났고, 시티와 떨어진 지역에서 중독 빈도가 더 높았다.

카운티(county)별로는 Barnstable (5.03%), Berkshire (6.06%), Bristol (5.81%), Hampden (5.34%), Worcester (4.38%) 등이 뒤를 이었다. 보스톤을 포함한 Suffolk County의 경우 2015년의 경우 3.36%로 나타났다.

BMC의 연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로, 그 기간 동안 아편계 약물 사용 장애가 2.72%에서 4.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매사추세츠 주 보건 복지 사무국 (Massachusetts’ Executive Office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주정부 거주자의 4% 이상이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에 실렸다.

참고 : 국립 약물 남용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 -NIDA) 설명에 따르면, 오피오이드(Opioid)는 불법 약물 헤로인(heroin), 합성 오피오이드 펜타닐(fentanyl) 그리고 진통제 처방으로 합법적 사용가능한 oxycodone, hydrocodone, codeine, morphine 외에 많은 약물이 포함된다.

( Source : Science Daily /
MassachusettsHealth and Human ServicesDepartment of Public Heal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