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cience
 



나이든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update; 11/2/2018



연구진들의 연구에서 나이든 아버지의 아기 출생은 출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포드 의과 대학(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의 연구원에 따르면, 10년동안 미국내 출산 기록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저체중아와 발작을 포함한 출생시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는 아기는 나이든 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 데이터는 심지어 아버지의 나이가 임신 기간 동안 어머니의 건강, 특히 당뇨병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연구진은 대체로 출생 위험을 평가할 때 모성 요인을 조사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 아버지의 나이가 아기의 건강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40 million 명 보다 더 많은 출생아의 데이터와 아버지의 나이 등을 분석한 결과로, 나이든 아버지에게서 출생한 신생아 아기는 저체중, 발작 및 인공 호흡의 필요성과 같은 부작용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빠가 35세가 되면 출산 위험이 전반적으로 약간 증가하며,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 정자의 DNA에 평균 2개의 새로운 돌연변이가 축적되고 태어난 아기의 출생 위험은 그 후 더 급격한 증가로 나타났다.

또한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아버지 (미국에서의 친자 관계 평균 연령)와 비교할 때, 45세 이상 남성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는 18%는 발작 가능성이 높고 14%는 저체중 출산 가능성이 더 높았고, 아버지 나이가 50세 이상인 경우 출생시 아기의 환기가 필요할 가능성이 10% 증가했으며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도움이 필요할 확률은 28%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가 가족 계획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과 보건 당국자들을 교육시키는 역할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The British Medical Journal 11월 1일자에 실렸다.

(Source : 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