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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 증가로 새로운 조치 발표
update; 11/16/2018


FDA는 맛을 내는 전자담배 제품에 대한 접근을 막고 담배에서 멘톨을 금지함으로써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한 제안된 새로운 조치에 대한 성명서를 15일 (목요일) 발표했다.

FDA와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2018년 전국 청소년 담배 조사 (National Youth Tobacco Survey-NYTS) 데이터를 게시했다. 중고등학생(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전자-담배 (e-cigarettes)및 기타 ENDS의 사용이 놀랄만큼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에서 보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현재 고등학교 학생의 전자 담배 사용률은 78% 증가했고 중학생은 48% 증가했다. 현재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중고등학생의 총 수는 3.6 million 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학생 수가 1.5 million 명 늘어난 수치다.

또한 고등학교 현재 전자 담배 사용자의 1/4 (27.7%) 이상이 정기적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2/3 이상 (67.8%)이 맛을 내는 전자 담배를 사용하고 있다. 이 숫자는 모두 2017년 이후 크게 증가했다고 FDA 밝혔다.

FDA는 그동안 다발성 청소년 흡연 예방 계획을 시작했고, ENDS 제품을 불법적으로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는 소매 업체에 대한 집행을 강화했으며, 10대들에게 전자 담배 중독의 결과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청소년 전자 담배 예방 캠페인을 포함한 혁신적인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성명서에서 발표한 2018년 NYTS 데이터는 놀랍게도 청소년들의 증가를 보이고 있고 특히 맛을 내는 담배 제품에 대하여 새로운 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 흡연자 중 절반 이상 (54%)이 멘톨 담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흡연자의 35%에 해당한다.

FDA의 담배 제품 센터 ( FDA’s Center for Tobacco Products-CTP)가 담배, 박하(mint), 멘톨(menthol) 이외의 모든 맛을 포함하여 맛을 내는 ENDS 제품에 대하여 준수 정책을 다시 검토하도록 지시하므로 청소년을 위한 건강보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ource : 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