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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덕수궁 돌담길(덕수궁 내부보행로) 개방
update; 12/7/2018


문화재청에 따르면, 덕수궁의 한쪽을 막아 놓았던 길을 연결공사가 마무리되어 전면 개방되었다고 12월 6일(한국날짜) 밝혔다.



영국 대사관쪽 덕수궁의 내부보행로를 따라 고종의 길과 만나 비로소 덕수궁 정동길의 전체를 걸을 수 있다.
1883년 영국 공사관이 들어서고 1959년부터 돌담길 100m를 영국 대사관이 점유하면서 통행로가 끊겼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2014년부터 영국 대사관과 협력해 단계적으로 조각난 돌담길을 이어 왔으며, 지난해 8월 100m구간을 열었고 이번에는 남은 70m 구간의 연결공사를 마치고 덕수궁 둘레길 1.1km가 개방된 것이다. 덕수궁 돌담길은 영국대사관과 맞닿아있어서 바깥으로 한바퀴를 돌아 걸을 수가 없었다.

문을 내고 담장 안쪽으로 70m 길을 만들면서 덕수궁 안으로 돌담길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길을 만들었다.

덕수궁 돌담길 연결 기념 행사가 12월 7일(한국날짜) 금요일에 있었으며, 앞으로 덕수궁 돌담길 내부보행로 개방은 한국날짜 : 12월 7일부터 화요일~일요일 9시부터~6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궁이므로 개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