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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루이지애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
update; 2/8/2019


대한민국 외교부에 따르면, 김형길 주휴스턴총영사와 케빈 리브스(Kevin W. Reeves) 루이지애나주 공공안전 및 차량관리국 부국장은 2019년 1월 28일(월) ‘대한민국 경찰청과 루이지애나주 공공안전 및 차량관리국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는 서명 후 7일째되는 2월 4일 발효되었으며, 이에 따라 한국과 루이지애나주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들은 별도 시험 없이 자국 면허증을 현지 면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해져 운전면허 관련 행정적 편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루이지애나주 주민에 대해 비상업용 운전면허증(루이지애나주측은 E종 운전면허 발급, 한국 측은 2종 보통 운전면허 발급) 교환발급이 상호 인정된다.

2016년 12월 발표에 의하면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수는 2,028명이다.

2018년 12월 기준,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국가 현황은 135개국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또는 양해각서)에 의한 인정국(발효 기준) : 25개국
- 경찰청 고시(상호주의)에 따른 인정국 : 110개국

한국과 미국내에서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를 체결한 주는 총 23개주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 워싱턴주, 매사추세츠주, 텍사스주, 플로리다주, 오레곤주, 미시간주, 아이다호주, 앨라배마주, 웨스트버지니아주, 아이오와주, 콜로라도주, 조지아주, 아칸소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테네시주, 하와이주, 펜실베니아주, 위스컨신주, 오클라호마주, 아리조나주, 루이지애나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