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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update; 2/22/2019


대한민국 외교부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재외공관 개최 100주년 기념행사 및 축하리셉션, △한중 우호 카라반,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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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외교부는 이번 100주년을 국민과 동포가 함께 ‘온 겨레의 축제’로 기념하면서, 3‧1운동의 정신과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 상기 외교부의 3개 기념사업은 대통령 소속 「3·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중점사업’에 해당

□ 먼저, 외교부는 세계 각지에서의 만세운동을 통해 3‧1운동의 시작과 확산, 임정 수립, 독립에 이르는 원동력을 제공했던 ‘재외동포사회’와 함께 「재외공관 개최 100주년 기념행사 및 축하 리셉션」을 실시한다.
※ 49개 공관 64개 사업 추진 예정

ㅇ 독립운동의 요람이었던 세계 각지에서 재외공관과 재외동포사회가 함께 축하 리셉션을 개최하며,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전문가 강의, 학술세미나, 사진전, 영상물 상영, 책자 발간 등을 통해 3‧1운동과 임정수립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ㅇ 재외공관 기념행사에는 재외동포 뿐만 아니라 각 주재국 국민과 주요 인사, 현지‧외국인 독립유공자 등 다양한 인사를 초청하고 주재국 언론 홍보 등을 통해 3‧1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나눔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 오는 7월에는 각계각층 청년대표(100명)로 구성된 「한중 우호 카라반」이 중국내 임정 소재지(5개)를 열차로 순회방문하면서 한중 양국국민간 다양한 소통교류행사를 진행하며, 올해부터 3개년 사업으로 일본 내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도 추진한다.

ㅇ 「한중 우호 카라반」은 역사적 추념과 함께, 미래지향적 동북아 평화협력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특히 세계시민 평화교육의 장으로서 국민참여형 공공외교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 사업은 일제 군 비행장 건설에 동원되었던 조선인 노동자들의 거주지 강제 철거 위기를 한·일 양국의 노력과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극복했던 역사를 보전하고, 한‧일 우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계승하려는 사업이다.

□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뛰어넘어 동양과 세계 평화를 바라보았던 3‧1운동의 정신을 이웃 국가 국민들 및 세계 시민과 공유하고, 화해와 공존의 미래지향적 동북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신뢰‧유대감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 외교부의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이 온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만든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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