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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이름을 바꾸는 법안에 서명.
update; 4/26/2019


Maine(메인 주) 의 Janet Mills 주지사는 미 연방 공휴일인 Columbus Day 를 Indigenous Peoples' Day (원주민의 날) 로 이름을 바꾸는 법안에 26일 (금요일) 서명했다.

Columbus Day(콜럼버스의 날) 로 알려진 10월의 공휴일은 이제 메인주에서는 Indigenous Peoples’ Day (원주민의 날-토착민의 날)로 불리게 된다.

Janet Mills 주지사(D)는 15세기 이탈리아 탐험가와 원주민을 축하하고 아메리카 인디언(Native Americans)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Indigenous Peoples’ Day (원주민의 날)로 부르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Columbus Day는 1937년 Franklin Roosevelt 대통령에 의해 연방 공휴일로 정해졌으며, 그후 미국내 Columbus Day를 Indigenous Peoples’ Day로 바꾸기 위해 Vermont, New Mexico, Alaska, South Dakota, Oregon, Minnesota, Hawaii 등이 합류했으며 이번에 메인주가 합류했다.

Janet Mills 주지사는 “I believe we are are stronger when we seek a fuller and deeper understanding of our history,” and “I believe we are stronger when we lift up the voices of those who have been harmed and marginalized in the past, because there is power in a name and in who we choose to honor.” 라고 말했다.

1990년 South Dakota는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바꾼 최초의 주였다.

(source : DailyMail & Portland Press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