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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오의 태양이 가장 높은날, 하버드 박물관 4곳(four Harvard museums)에서 Harvard festival이 열린다.
update; 5/24/2019


Harvard festival (Harvard Museums of Science & Culture's Summer Solstice Celebration)

Summer Solstice Celebration includes circus performers, farm animals, food trucks, hands-on activities, and free entry to four Harvard museums.

- Free Special Event Open to the Public
On the longest day of the year, explore the world and have fun at the Harvard Museums of Science & Culture's Summer Solstice Celebration.

- Date: Jun 21, 2019, 5:00 pm to 9:00 pm

From 5:00–9:00 pm, enjoy free admission to four museums:
- The Harvard Museum of Natural History,
- The Peabody Museum of Archaeology & Ethnology,
- The Collection of Historical Scientific Instruments,
- The Harvard Semitic Museum.

==> more information ==>

(source: Harvard Museums)


* 하지(夏至)에 대하여 : 24절기 중 열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하지(夏至)는 24절기 중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에 들며, 오월(午月)의 중기로 음력으로는 5월, 양력으로는 대개 6월 22일 무렵이다.

천문학적으로는 일년 중 태양의 적위가 가장 커지는 시기이다. 이 무렵 태양은 황도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는데, 그 위치를 하지점(夏至點)이라 한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태양의 남중고도(南中高度)가 가장 높아진다.

그러나 남반구에서는 북반구와 반대로 하지에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다.

정오의 태양 높이도 가장 높고, 일사 시간과 일사량도 가장 많은 날이다.
동지(冬至)에 가장 길었던 밤 시간이 조금씩 짧아지기 시작하여 이날 가장 짧아지는 반면, 낮 시간은 일년 중 가장 길어져 무려 14시간 35분이나 된다.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북반구의 지표면은 태양으로부터 가장 많은 열을 받는다.
그리고 이 열이 쌓여서 하지 이후로는 기온이 상승하여 몹시 더워진다.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