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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경제 성장률 2.1%
Updated ; 7/26/2019


미상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Commerce)의 26일 보고서에 따르면, 미 경제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 전망에 대한 위험을 안고 있는 시점에 미국 경제 활동의 3 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 지출은 2분기에 4.3%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1분기 소비자 지출 1.1% 증가에 비해 높은 수치며, 2017년 4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소비자 지출의 가속화는 기업들에게 재고를 줄이고 축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2분기 소비지출은 50년만에 가장 낮은 실업률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 분석국 (Bureau of Economic Analysis-BEA)이 26일 발표한 추정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실질 GDP(Gross Domestic Product-GDP-국내총생산)는 2.1% 증가했지만 1분기 실질 GDP 3.1% 증가에 비해 하락했다고 전했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수출 급락은 무역 적자의 악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GDP의 2/4 분기 증가는 소비 지출 및 정부 지출 증가를 반영한 반면, 수출과 사업 투자 및 주택 투자는 감소했다.

2분기 가격(Second-quarter prices) 상승을 살펴보면, 식료품 가격은 0.7% 올랐고 에너지 가격은 18.8% 올랐다.
또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1분기 1.2% 증가에 비해 2분기는 1.8% 증가했다고 BEA는 전했다.


(source : B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