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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공중 보건위원회, Brighton에서 수집한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WNV) 발견
Updated ; 7-15-2020


보스톤 공중 보건위원회 (Boston Public Health Commission-BPHC)는 올해 처음으로 보스톤의 모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WNV)가 발견되었다고 14일 (화요일) 발표했다.

BPHC에 따르면, WNV는 2020년 7월 9일 Brighton에서 수집된 모기 샘플에서 확인되었다.
BPHC는 지금까지 보스톤시에서 WNV 또는 EEE (Eastern Equine Encephalitis)의 인간 또는 동물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 발견과 관련하여 위험한 수준의 변화는 없지만 주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조언했다.

WNV는 드물지만 감염된 모기에 물렸을 경우 심각한 질병으로 퍼질 수 있다.
WNV는 2000년 이후 매년 여름과 가을 (6월~11월) 동안 보스톤 모기에서 발견되었고 보스톤 주민가운데 2018년 7명이 WNV 감염 사례를 진단했으며, 2019년에는 WNV 감염된 사람은 없었다.

BPHC 의료 책임자는 “현재 보스톤에서의 위험 수준은 높지 않다. 그러나 밖에서 시간을 보내려면 모기 물림에 대한 예방 및 보호를 위해 가능하면 긴팔 셔츠와 바지를 입는 것도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승인된 모기 퇴치제 사용, 마당에 고여있는 물을 배출하고 집에서 모기를 막기 위해 창문을 수리하는 것 등이 도움이 되는 예방조치" 라고 말했다.

WNV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지만 50세 이상의 사람들은 중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WNV에 감염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이 없지만, WNV 증상이 있을 경우 열, 독감과 같은 질병이 동반될 수 있다.

BPHC는 모기 번식을 방지위해 수영장 덮개, 애완동물의 물접시, 어항 등의 물을 정기적으로 청소할 것을 조언했다.


(source : BP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