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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국의 독립기념일
update; 7/13/2018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미국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행사들이 이어졌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은 17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영국과 영국 왕으로 부터 미합중국의 독립을 선포하는 독립 선언이 채택되었다.

미 독립선언이 채택되기 앞서 영국 정책에 반대하는 많은 법안들이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통과되었다. 1765년 11월 영국 식민지하에 있던 사람들은 영국 상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시작했고 식민지 개척자들은 이후 영국에 대한 미국의 저항운동을 위해 최초 대륙 회의(first Continental Congress)를 소집했다.

이때 매사추세츠는 영국에 저항하기 위한 그림자 혁명 정부(shadow revolutionary government)를 형성하고 식민지 전역에서 영국 군대에 저항할 민병대를 수립한다.
1775년 4월 19일, 영국의 정규군은 매사추세츠 렉싱턴(Lexington)에서 한 무리의 미국 민병대와 마주쳤고, 미국 혁명의 첫 번째가 발사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여러차례 투쟁 끝에 미국은 마침내 영국으로 부터 독립되었고, 필라델피아에서 1777년 7 월 4일 첫 번째 독립 기념식을 가졌다.

미국의 승리를 기념하여 7월 4일을 공식 국가 공휴일 (연방 공휴일)로 지정되어 대도시에서 7월 4일 축하연이 개최되기 시작하였다.

매년 매사추세츠 Wakefield 타운에서 개최되는 독립기념일 parade 는 미 전역 퍼레이드 중 큰 행사로 유명하다.

그러나 올해 2018년 Wakefield 의 parade 는 예전만 못한 행렬로 축소된 느낌이었다.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시점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더 좋은 휴양지로 휴가를 떠났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은 앞자리에 앉기 위해 몇칠 전부터 의자를 미리 못박아 두었고 이날 진행되는 행렬에 박수와 휘바람을 보내며 미국의 독립을 축하했다.


(Writing by Jihee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