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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천절
update; 9/28/2018


대한민국 국가 기록원에 따르면,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에서 제정되었다.

1909년에 나철(羅喆)을 중심으로 한 대종교는 음력 10월 3일을 ‘개천일’로 명명하고 의식을 봉행하였고, 상해임시정부는 개천절을 국경일(음력 10월 3일) 로 경축하였다.

1948년 음력 10월 3일에 개국 기념일로서의 개천절 경축행사를 거행하였으며,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양력 10월 3일에 개천절 행사를 거행하게 되었다.

개천절은 홍익인간의 개국 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자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Source : National Archives of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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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경도 지방 등에서는 음력 10월 3일에 단군 탄생일을 축하하는 ‘향산제(香山祭)’라는 이름의 제사를 올리는 풍습이 존재하였는데, 여기서 개천절의 날짜가 기원하였다고도 전해진다.

한민족은 개천절이라고 이름 붙이기 이전부터 10월을 상달(上月)이라 부르며 제천행사를 치렀으며, 개천의 핵심은 제천의식으로, 이 날은 하늘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라는 고조선의 시조 단군의 뜻을 다시 상기하는 풍습도 있었다.

이러한 제천의식은 고조선 멸망 후,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등의 행사로 계승되었으며, 고려와 조선에서도 단군신앙을 이어나갔다.

개천절은 나라의 가장 큰 축제의 날로 이런 제천 의식은 본래 축제날과 같은 흥겨운 날이기도하다.